한장총, 논산 육군훈련병 1700명에게 세례식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유만석 목사)에서는 2014년 2월 8일(토) 오후2시 논산시 육군훈련소 연무대교회에서 훈련병 1,700여명을 대상으로 진중세례식을 실시하였다. 세례집례는 한장총 회원교단 목사, 장로 50여명이 담당을 하였다.
이날 진행된 예배에 대신교단 류춘배 목사(정남중앙교회)는‘새로운 인생을 살자’(고후5:17)라는 제하의 말씀을 선포했다. 류 목사는 설교에서 세례를 받음으로써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게 되며 하나님의 축복과 보호하심을 받는 삶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표회장 유만석 목사는 축사에서 힘든 군 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자리에 나오게 됨을 축복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세례를 받은 훈련병들에게 이유은 목사(예장합동선목 총무), 표스데반 목사(예장개혁총연 총무)가 각각 선물을 전달을 했다. 이날 예배에 특별찬양은 수원명성교회 65세 이상으로 구성된 명성샤론콰이어 합창단이 맡았다.
‘한장총’관계자는 이번 진중세례식을 하게 된 취지는 한국교회의 젊은이들의 전도가 매우 어려운 현실에서‘한장총’이 진중세례식을 함으로써 한국장로교회가 젊은이들에 대한 구령 사명이 고취되기를 기대하였고, 또한 작은 교단이 단독으로 훈련소 진중세례식을 하기에는 인적·물적인 뒷받침이 어렵기에 이번 세례식을 통하여 작은 교단에 참가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