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회복에 대한 아버지들의 간절한 소망
두란노 아버지학교, 아리조나 템피 한인 장로교회에서 열려
▲ 두란노 아버지학교, 아리조나 템피한인장로교회에서 열렸다. 이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년 두란노 아버지학교 미주대회가 아리조나 템피 한인장로교회(1150 S Dobson Rd, Chandler, AZ 85286)에서 지난 2월17일-18일까지 열렸다.
두란노 아버지학교 미주본부는 지난 2000년에 개설된 이래 해마다 2월 중에 미주 대회를 개최해 왔다.
미주 대회는 아버지학교 본부 리더쉽들과 각 지부의 리더쉽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나간 해의 사역을 평가하고 격려하는 시간이다.
또한 새로 시작하는 한 해를 어떻게 한 마음 한 뜻으로 사역을 감당할 것인지에 대한 각오와 격려를 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미주 대회에서 빼놓을 수 없는 행사 중 하나는 1년 동안 가정을 회복시키는 아버지학교 운동이 자신의 지역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살피는 순서이다.
이번 미주 대회에는 축하와 격려차 한국 본부의 상임이사인 이해달 형제를 비롯해 미 전역과 멕시코 등으로부터 90여 명의 아버지들이 참가하는 열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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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두란노 아버지학교 미주대회가 아리조나 템피 한인 장로교회(1150 S Dobson Rd, Chandler, AZ 85286, (480)726-0191)에서 지난 2월17일(금)-18일(토), 오후 12시30분 까지 열렸다.
두란노 아버지학교 미주본부는 2000년에 개설된 이래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매년 2월중에 미주 대회를 개최하여 왔다. 이러한 미주 대회는 아버지학교 본부 리더쉽들과 각 지부의 리더쉽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나간 해의 사역을 평가하고 격려하는 잔치이다. 또한 새로 시작하는 한 해에 어떻게 한 마음으로 사역을 하는가 하는 각오와 격려를 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미주 대회에서 빠질 수 없는 행사는 1년 동안 가정을 회복시키는 아버지학교 운동이 자신의 지역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살피는 순서이기도 하다.
이번 미주 대회에는 축하와 격려차 한국 본부의 상임이사이신 이해달 형제님이 방문하여 미국과 멕시코 등 미주 대륙에서 90명 정도가 참가했다. 특별히 일년 중에 여행경비가 가장 비싼2월 달에 자비로 여행비를 부담하면서 아리조나로 아버지들이 모이는 것은 가정 회복에 대한 뜨거운 열정이었다.
특별히 이번 해에는 전 미주 33개 지부의 지부장 중에 1/3인 12개 지부의 지부장들이 교체가 되었다. 특히 지난 6년간 본부장을 맡아 헌신하였던 주창국 형제가 사임을 하고 신임 본부장으로 LA의 “또감사교회” 장로인 구정훈 형제가 2017년부터 본부장으로 헌신하게 된다. 이에따라 미주 본부 지도목사인 시애틀의 형제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권 준 목사가 12명의 지부장과 신임본부장 그리고 이관영 신임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모두 새로운 리더쉽과 함께 새로운 변화를 다짐하는 어느해 보다 특별하고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전 미주에서 금요일부터 아리조나 템피 한인 장로교회로 모이게 되므로 템피 장로교회 아버지학교 형제(아버지학교에서는 아버지는 형제, 어머니는 아내라고 부릅니다)들뿐만 아니라 아리조나의 한인 교회들이 연합하여 외부 손님들을 1박2일 동안 섬기게 되었다. 공항 라이드와 식사 그리고 간식을 제공하며 대회를 마치고 난 뒤에 희망하는 회원들에 한하여 다운타운의 예술의 거리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Sedona관광을 무료로 봉사해 주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토요일 오후부터 주일인 19일까지는 English National Conference가 같은 장소인 아리조나 템피 한인 장로교회에서 열렸다.
1.5세들이 주축이 된 영어 아버지학교는 앞으로 한인 1세들의 뒤를 이어 미국의 다문화, 다인종의 가정들에게 문화를 뛰어넘어 아버지를 통해 가정들을 화목하게 만들것인가 하는 과제를 지니고 있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의 2박 3일의 전체 일정을 조율하고 기획한 미주 본부 사무국과 현지 아리조나 템피 한인 장로교회의 연합은 앞으로 아버지학교가 지역교회들과 연합하는 모델이 될 것을 기대한다. 아버지학교 운동이 가정회복 운동뿐만 아니라 불신자를 교회로 인도하는 전도 프로그램으로 그리고 단기 선교를 지역 교회와 아버지학교 형제들이 함께 섬기는 해외 단기 선교 운동으로 정착되길 바라는 바이다. 이러한 계획의 일환으로 6월말에 시애틀 형제교회와 아버지학교 본부가 연합하여 우크라이나 현지인들을 섬기기 위해 유럽으로 2주간의 아웃리치를 떠난다. 또한 9월에는 “들꽃향”이라는 선교 단체와 연합하여 블라디보스톡을 섬기는 계획을 발표할 예정도 갖고 있다. 또한 지난해 어바인 온누리교회가 미국 내의 스패니쉬 아버지학교 개설을 위한 ‘비전헌금’을 아버지학교에 하였기에 작년 11월 샌디에고 ‘한빛교회’에서의 스패니쉬 아버지학교 개설에 이어 올해에는 3월24일부터 산호세에서 스패니쉬 아버지학교가 개설할 예정이다.
그리고 이번 미주대회에서는 아버학교가 아버지학교만 개설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아버지학교 출신 형제들이 한인 사회에 재능기부 행사를 기획함을 발표하게 됩니다. 일차로 LA에서 10년 경력의 CPA인 주현오 형제 아버지학교 미주 본부 사무실에서 2월 25일(토)과 3월18(토) Orange County에서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 무료 개인 세금 보고를 대행 해주는 서비스를 발표하고 9월에는 서우석 이민 변호사가 이민법에 관한 안내와 무료 상담을 할 계획을 발표합니다.
각 지역의 사역 발표와 사역 중에 겪었던 간증들 그리고 신임 직분을 맡는 형제들에 대한 임명장 수여와 감사패 증정과 지도 목사의 2017년 비전 선포를 마치고 각 분과별로 패널 토의를 하는 미주대회에서 앞으로의 좀더 발전된 아버지학교를 기대해 볼 수 있을것이다. 2017년의 새로운 아버지학교 사역으로 사무국에서는 7월말과 8월초에 한국의 현직교사 3명을 미국으로 초청하여 아버지와 함께하는 자녀학교(가칭)를 Los Angele, San Jose, Seattle, New York, Virginia, Dallas에서 개최하는 프로그램도 소개할 예정입니다.
신임 구정훈 본부장의 주장인 ‘기본에 충실한 변화’를 바탕으로 2017년에는 아버지학교가 새로이 거듭남을 선포하는 미주대회가 될 것이다. 이를 위해 첫 번 째, 성령(Spirit)의 음성에 예민하고 두 번 째, 전략적 기획(Strategy)으로 아버지들과 가정에 다가가며 세 번 째로는 본부와 지부 그리고 지역교회들과 연합하는 시스템(System)을 구축하는 3S의 2107년이 될 것을 다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