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보 신임대표회장에 지왕철 목사 당선
성경보수원형회복운동에 박차를 가할 것과
한국교회의 무너진 주체, 정체성 회복운동에 주력하겠다
사단법인 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이하–한기보 대표회장 이범성 목사)는 지난 2월 1일(월) 오전 11시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190 여전도회관 2층 루이시 기념관에서 제31차 정기총회가 개회되어 지왕철 목사가 앞도적인 지지를 받아 신임 대표회장에 선출됐다.
정기총회에 앞서 사무총장 민정식 목사의 인도로 1부 예배가 시작되어 한홍교 목사(예장.호헌 총회장)의 기도, 박종열 목사(예장.예신 총무)가 성경봉독(롬 8:26~30절)을, 기독교대한자유감리회 탁원숙 목사 외 10명이 특송을 한 후 법인이사 김 암 목사는“합력하여 선을 이루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어 황요셉 목사(예장.엽합 총회장)가 ‘국가 안정과 통일을 위하여’ 곽영민 목사(예장.에녹 총회장)는 ‘한국교회와 협의회(총회.단체)를 위하여’ 특별 기도를 드렸다. 아울러 법인이사 이창희 목사가 헌금기도를, 대표회장 이범성 목사는 신임교단장에게 축하패 전달과 인사말씀을 전하고, 사무총장 민정식 목사의 광고와 증경 대표회장 남성운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날 한기보 제31차 총선의 결과는 총대 35명 중 기권 8표, 기호1번 박동호 목사 8표, 기호2번 지왕철 목사 19표로 당선이 확정된 지왕철 목사가 신임대표회장에 선출되었다. 대표회장 지 목사는 “기쁨마음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동지 여러분의 내게 힘이 되어달라”고 했다.
따라서 지 대표회장은 한국교회의 주체인 정체성이 무너졌다면서 한국교계 보수를 지향하는 중진 지도자들과 언론이 함께 W.C.C 척결 운동의 불씨를 붙여 왔던 그 불씨를 계속해서 살려가면서 그동안 계속해서 추구해온 성경보수원형회복운동에 무개를 두고 박차를 가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지왕철 대표회장은 동지 여러분이 저의 힘이요 하나님의 소망이요 여러분이 있기 때문에 저는 힘이 있고 용기가 있기에 저와 함께 다시 한국교회를 위해서 작은 불씨 하나를 붙여 나가자면서 동지 여러분이 열심히 같이 뛰어주시면 고맙겠다는 인사로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