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정치

할랄식품단지 조성관련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 한교연 내방 해명

지저스타임즈·2016.01.21 00:10

할랄식품단지 조성관련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 한교연 내방 해명

 

  한교연 로고.jpg

전북 익산의 할랄식품단지 조성과 관련해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가 지난 19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방문, 이에 대한 교계의 의혹을 해명하면서 식품클러스터 내에 할랄 단지조성은 현재 입주 희망업체가 없어서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 밝혔다. 이에 대해 한교연 김춘규 사무총장은 희망업체가 없다면 정부가 취소하는 마땅하지 않나 의견을 전했으며, 이에 대해 이주명 식품산업정책관은 저희가 나서서 취소한다고 하기는 뭐하지만 신중하게 재검토하겠다 밝혔다.

 

이주명 식품산업정책관은 또한 만약 할랄단지를 조성하더라도 목적은 연구·개발·기술 지원, 물류집중 등에 있다면서 정부가 여기에 주는 혜택은 없으며, 무슬림을 의무적으로 채용하는 조건도 삭제했으므로 무슬림이 대거 들어오는 일도 없을 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에 대해 김춘규 사무총장은 코트라에서도 경제성이 떨어지므로 익산이 아니라 중동 두바이나 인도네시아 등에 공장을 세워야 한다고 정부에 보고한 것으로 아는데 정부가 의견을 받아들여 할랄식품 단지 조성 자체를 취소해야 한다 말했다.

 

이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단지조성 계획 취소 여부에 대해선 불가 입장을 분명히 하면서 앞으로 할랄식품 수출이 확대되고 투자가 활성화돼 국내 식품기업들의 요구가 있으면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내에 할랄식품단지 조성 여부를 검토할 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교연 이슬람대책위원회(위원장 문영용 목사) 같은 전체회의를 열고 정부가 기독교계 아니라 지역과 국민적인 반대 여론이 강한 국내 할랄식품 단지 조성계획을 취소해 것을 촉구했다.

 

대책위원회는 아무리 국가의 경제적 이익 측면을 고려했다고 하지만 현실적인 경제적 이익은 미미하고 오히려 IS 침투 테러와 이슬람 상권 문화 잠식 등의 폐해가 우려되는 사업을 밀어붙이기 식으로 진행할 경우 국민적인 저항에 부딪치게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책위원회는 회원교단과 교회에 자체적으로 이슬람에 관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교육하기로 했으며, 국내에 할랄식품 단지가 조성되면 되는지에 대한 종합적인 연구자료를 주무관청에 보내기로 했다. 또한 4.13 총선을 대비해 정당 국회의원 출마자를 대상으로 무슬림의 국내 유입에 대한 정책 질의를 실시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이슬람연구원장에 이만석 목사를 임명했다.

 

 

지저스타임즈 cpj5037@daum.net
다른 기사 더 보기

관련 기사

한국교회언론회예복교회기독교복지신문뉴스파워남서울중앙교회세계성시화운동본부한국경목총회사단법인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연합회주사랑교회청와대복음총회내이버카페"살롬사진동호회"한국기독일보크리스천비전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웨신)광주푸른솔교회전민족 성경신앙 박사교육원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기독교윤리실천운동한국기독교총연합회뉴스엔조이목포주안교회CTS기독교TV한장총한교연그교협기독교포털뉴스지저스타임즈크리스찬포토저널 대표 정기남 국장(FaceBook)한국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한국교회총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