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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소식

1월24일 전국 동시다발 개최 발표

지저스타임즈·2016.01.12 00:01

124 전국 동시다발 <국가안보와 북핵폐기를

위한 국민기도회 국민대회>개최 발표 기자회견문

 

 경찰기독일보-로고(십자가).jpg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연합기구인 한국교회연합,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국장로교총연합회, 한국교회교단장회의는 공동으로 뜻을 같이 하는 모든 시민사회단체들과 함께 오는 124() 오후3시부터 5시까지 서울시청앞 서울광장을 위시한 전국의 모든 도시에서 동시다발로 <국가안보와 북핵폐기를 위한 국민기도회 국민대회> 개최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에 한국교회연합,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국장로교총연합회, 한국교회교단장회의는 전국의 모든 교회가 시군에서 동일한 이름, 동일한 형식, 동일한 메시지를 가지고 <국가안보와 북핵폐기를 위한 국민기도회 국민대회> 개최해 것을 호소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서울시청앞 서울광장에서 개최되는 집회가 중심이기 때문에 수도권의 모든 교회들은 전부 서울시청앞 집회로 모여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후 3시까지 서울에 도착하기 어려운 지역에서는 별도로 집회를 가져주시기를 바랍니다.

 

오후예배가 있는 교회들은 북핵 반대 기도회가 오후예배를 대신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국교회연합, 한국장로회총연합회, 한국교회교단장회의는 각각 긴급회의를 갖고 산하 교단들이 최대한으로 인원동원을 것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오늘 자리에 함께 하신 김삼환, 이수영, 소강석 목사님의 도움을 받아 주요교회 목사님초청 조찬모임을 매일 개최하여 인원동원에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한국교회가 국가안보와 북핵폐기를 위한 기도회를 갖는 이유는 아주 분명합니다.

첫째 이유는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기독교인들이 합심해서 기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한국교회는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합심해서 기도해왔습니다. 작년 89일에도 한국교회는 20여만명이 모여 평화통일기도회를 가진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북의 김정은이 번째 핵실험을 하여 국가안보가 극히 위태로운 상황입니다. 재래식 무기를 아무리 첨단화하여도 핵폭탄과 견줄 없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국민사이에 근심과 공포가 번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인은 근심하면 됩니다. 대한민국은 기도로 시작한 나라이고 하나님께서 지켜주시는 나라입니다. 따라서 모든 기독교인들이 합심해서 하나님께서 나라를 지켜주실 것을 믿고 기도해야 합니다.

 

둘째로 우리는 동안의 비겁함, 담대하지 못했음을 회개해야 합니다. 우리는 북한을 자극할까 보아 노심초사하면서 다른 나라들이 전부 통과시킨 북한인권법조차도 통과시키지 못했습니다. 이런 나약한 태도로는 절대로 북핵을 폐기시킬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바로왕의 압제로부터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시키신 것처럼, 신음하는 북한동포들을 해방시키실 것이라는 믿음이 부족했음을 회개해야 합니다. 출애굽 하나님은 지금도 역사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출애굽 하나님을 따라 북한동포들을 바로왕의 압제에서 해방시키기 위해 행동할 것을 결단해야 합니다.

 

셋째로 우리들 기독교인들은 북핵을 놔두고서는 결코 살아갈 없음을 선언해야 합니다. 우리는 절대로 북핵을 용인할 없으며 어떠한 대가를 지불해서라도 이를 폐기시켜야 합니다. 이러한 기독교인들의 단호한 모습에 국민이 감동하여 북핵폐기의 대열에 합류하게 해야 합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국민은 북핵을 절대로 용인하지 않는 국민임을 세계에 보여야 합니다.

 

넷째로 북핵폐기를 위한 그동안의 모든 조치들은 전부 소용없었음이 드러났기 때문에 이제는 새로운 각오로 새로운 대책을 강구해야 합니다. 전쟁을 각오하지 않으면 평화를 지킬 없음을 분명히 자각하고 핵개발을 하거나, 미국의 핵우산 하에 들어가거나 전술핵을 배치해서라도 힘과 공포의 균형 이룸으로써 북핵폐기의 길을 찾아야 합니다. 무엇보다 국민과 정부가 혼연일체가 되어 대처해야 합니다.

 

다섯째로 코앞의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국회가 기능을 다하지 못하여 국민의 절망감이 깊은데 북한 핵실험까지 터졌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강한 신앙으로 무장해서 국가재난을 과감하게 극복해야 합니다. 이번 기도회와 국민대회를 통해 국민이 하나가 되어 개혁의 돌파구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런데 기독교인만 모이면 됩니다. 먼저 기도회를 갖더라도 2부에서 국민대회를 개최하여 우리와 생각을 같이하는 모든 국민이 다같이 참여하는 대회를 개최해야 합니다. 그래서 믿지 않는 형제들도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깨닫고 용기와 강한 의지로 재무장해서 어려움을 극복해야 합니다. 그래서 자리에 재향군인회, 성우회, 경우회 대표들과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이종윤상임대표가 같이하고 있습니다. 분들 뿐만 아니라 생각을 같이하는 모든 애국단체들, 모든 다른 종교에 속하는 분들을 공동주최 단체로 참여시켜 대회를 국민이 함께 하는 대회로 만들어야 합니다.

 

모든 지방의 교단 노회와 지방회, 기독교연합회, 성시화운동, 나눔과 기쁨 교회기구들과 일반시민단체들이 다같이 긴급모임을 갖고 <북핵반대 기도회 국민대회 준비위원회> 구성해서 중앙본부의 승인을 득해 주시기 바랍니다. 절차는 혹시나 있을 있는 혼선을 피하기 위함입니다. 우리는 이번 동시다발집회의 실무총괄을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국번없이 1899-6431)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지역에서 기도회를 개최하기를 희망하는 교회는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으로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국교회연합, 한국장로회총연합회, 한국교회교단장협의회, 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재향군인회, 성우회, 경우회 등이 준비위원을 내어 기도회와 국민대회에서 채택할 기독교성명서와 국민대회성명서, 그리고 당일 행사순서등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전국의 모든 준비위원회는 중앙본부가 채택한 성명서를 같이 채택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6 1 12

한국교회연합,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지저스타임즈 cpj503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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