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기독교연합회 회장 이•취임식
배진구 신임회장 안산, 76만 시민을 위해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할 터
안산시기독교연합회(이하 안기연)는 2015년 12월 11일(금) 오전 11시에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36-37대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많은 연합회 소속 목회자들과 내•외빈들을 모시고 감사예배를 드렸다.
제1부 예배는 상임 부회장 조종제 목사(성문교회)의 인도로 시작하여 증경회장 정철옥 목사(아름다운교회)의 대표기도와 서기 임병호 목사(희망을 주는 교회)의 성경봉독에 이어 바리톤 정일현 집사의 특별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고, 증경회장 기수철 목사(샘골교회 원로목사)가 삼상16:11-13절 말씀으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란 제목으로 은혜로운 말씀을 전하였다.

제2부에는 직전회장 이수부 목사(평강교회)의 이임사와 신임회장 배진구 목사(신안산교회)의 취임사 및 이•취임식이 있었다. 신임회장 배진구 목사는 취임사에서 대한민국에서 교회가 가장 많은 1등 도시, 세계 50여개가 넘는 나라에서 모인 외국인들이 많은 1등 도시, 76만의 시민이 살고 있는 안산시를 위하여 안기연이 주어진 역할을 잘 감당하겠다며, 힘쓰고 애쓰려고 하는 안기연을 위해 증경 회장님들 그리고 안산시 970여 교회의 목회자 및 성도들과 안산을 위해서 사랑과 수고를 아끼지 않는 시장님 이하 모든 분들에게 많은 협조와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하였다.
제3부에는 각계 인사들의 축사 및 축하가 이어졌다. 정운찬(前 국무총리), 제종길(안산시장), 성준모(안산시시의회 의장)이 축사를 하였고, 정의화(국회의장)과 이인제(새누리당 최고의원)의 축하 영상과 지역구 국회의원, 시의원 등 각계 각층의 인사들이 축전을 통해 이•취임식을 축하해 주었다.
안산이라는 도시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느끼는 아픔과 상처를 가지게 된 도시이다. 그러나 이 상처가 상처로만 남지 않도록 그동안 많은 기도와 노력을 했듯이 37대 새롭게 선출된 임원들과 안산시기독교연합회가 그 바톤을 이어받아 역할을 잘 감당해 주기를 바란다. 아울러 안기연은 2016년 1월 1일 안산시청에서 조찬기도회를 시작으로 37대 신임원들에게 주어진 첫 걸음을 떼려고 한다.
안산에서 백운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