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한기축연 목회자 추수감사축제
캄보디아 40개의 교회개척과 40개의 어린이 축구교실 건설계획
▲한기축연 추수감사축제 단체
한국 기독교 축구선교 연합회(대표회장 유병석 목사 –이하 한기축연)가 주최하고 헤브론축구선교회(류영수 목사) 주관아래 한기축연 소속 목회자들이 모여 지난 11월 23일(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경기도 안산에 있는 비젼구장(강장원 목사)에서 추수감사축제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해마다 11월이 되면 한기축연에서는 추수 감사를 맞아 한 해 동안 뛰어온 사역의 터인 운동장에서 감사의 축제를 펼친다. 지난 10년 동안 이 축제를 통해 한기축연에서는 운동장에서 땀을 흘리며 뛰면서 회원들의 마음과 정성을 모아 여러 가지 일들을 해왔다.
2006년에 처음 시작된 이 축제를 통하여 작은 물질이지만 목회자 및 그 자녀들의 치료를 위하여, 선교 현장 일선에서 뛰고 있는 선교사와 선교지들을 위하여, 중국 및 동남아시아 선교센터 설립과 아시아의 생명 구원을 위하여 참가비 및 헌금 그리고 모금을 통해 사역하며 큰 기쁨과 보람을 느끼며 사역하고 있다.
▲한기축연 추수감사축제 안산VS안양
올 해에도 어김없이 한기축연과 헤브론은 감사를 넘어 이웃에게 가까이 가는 선교축제의 추수감사를 하였다. 올해는 캄보디아를 향하여 작은 정성을 모으는 추수감사로 그간 사역했던 실버 두 팀(헤브론, 김해)이 참석하여 사회와 교회가 공존하는 의미 있는 귀한 시간을 만들었다. 예배를 통해 캄보디아를 위한 선교 헌금도 마련했다. 비록 작은 것이지만 제3의 빈곤국가인 캄보디아에 40개의 교회개척과 40개의 어린이 축구교실을 건설 할 사역에 초석이 되도록 뜻 깊게 사용할 것이다.
이번 대회에는 안산목회자(감독: 박종호), 나사렛목회자(감독: 임득선), 안양PK(감독: 노장덕), 김해(단장: 심재휘) 고양(감독: 여승철) 한기축연실버(감독: 공두관) 팀 등 6개팀이 참가하여 캄보디아 선교 사역을 위해 마음과 뜻을 모으고, 운동장을 달렸다. 대회 우승팀인 안양PK목회자(감독: 노장덕) 팀은 예선을 전승으로 통과하고, 결승전에서 고양 목회자를 6:1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하며 그 기쁨과 영광을 나누었다.
▲ 한기축연 추수감사축제 우승팀 안양PK
한기축연 추수감사절 축제는 누가 이기고, 누가 지는 경기가 아닌 축구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공만 차는 것이 아니라 축구라는 도구를 사용하여 이 땅에 많은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함께 하심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축제의 장이었다. 그러므로 한 영혼, 한 민족을 사랑하는 모두가 승리한 축제였다.
안산에서 백운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