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에녹)총회 제2회 정기총회서 곽영민 총회장 연임
최선을 다해 복음 전하는 일에 힘쓰는 총회로 우뚝 설 것!
대한예수교장로회(에녹)총회는 지난 21일(월) 부천시 원미구 원미동에 위치한 예수사랑교회(담임 최금용 목사)에서 “제2회 정기총회”를 은혜롭게 마쳤다.
사무총장 장만천 목사(인천. 주영광교회)가 총진행을 맡은 이날 총회는 1부 예배, 2부 성찬, 3부 회의, 4부 만찬 순으로 진행되었다. 1부 예배는 장만천 목사가 사회를, 영안교회 김정남 목사가 기도를, 총회장 곽영민 목사(인천. 등불교회)가 설교와 축도를 각각 맡았다.
총회장 곽영민 목사는 행20:17-35절을 본문으로 “복음사명 가진 자”란 제하의 말씀을 선포했다. 각 총회장은 “복음사명 가진 자”는 “1.신행일치의 삶을 산다, 2.영혼사랑의 열정을 가졌다. 3.회개와 믿음의 사람이다. 4.어떠한 고난도 감수한다. 5.직무 유기치 않는다. 6.이단사설을 경계한다. 7.세상 욕심을 버린다.”고 했다.
또한 에녹 총회 설립 2년차지만 모두가 보람을 갖고 최선을 다해 복음전하는 사명을 감당하여, 교단산하 교회들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질적, 양적 성장을 이루어 나아가자며 당부했다.
2부에 들어가 최금용 목사가 성찬예식 집례를, 주찬양 목사가 성찬위원을 맡았다. 3부 회무처리는 각부 보고 및 신학교 보고와 안건처리가 이루어졌다. 이날 특이할만한 별다른 안건은 없었지만, 교단 ‘총무’를 ‘사무총장’으로 승격하고, 교단 헌법위원회를 결성하여 교단 헌법을 차기 총회에 제출, 통과보기로 했다.
아울러 곽 총회장은 설립당시의 교단중심 노선 및 정책을 다시 한 번 천명하였다. 1.하나님중심, 성경중심, 교회중심, 2.종교혼합주의 반대, 3.종교다원주의 반대, 4.동성애 반대, 5,여성목사 안수 인정, 6.목사 무 정년제 시행, 7,개역한글판 사용 고수, 8, 교회후임(세습)은 교회 재량에 맡긴다고 했다.
에녹총회 신임원은 총회장 곽영민 목사(연임), 사무총장 장만천 목사, 서기 주찬양 목사, 회의록서기 김성기 목사, 회계 최금용 목사(연임) 등이다.
곽 총회장은 ‘먼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총회 2회를 맞아 하나님과 사람 보시기에 순수하고, 좋은 교단으로 자리매김을 하는 것에 대해 매우 기쁘다고 했다. 하지만 한국교회가 분열과 분파로 얼룩져있는 상황에서 순수 자생교단인 에녹총회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최선의 삶을 경주하는 복된 동역자들로 하나가 되어 서로가 소신에 찬 삶을 갖고 교단발전과 개 교회의 부흥을 위하여 힘써 달라며 소감을 피력’했다.
백운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