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교협, 제80차총회 회장에 임종원 목사 선출
목회자 재교육, 신학생 육성, 교계 연합활동 등에 주력할 터!
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는 지난 9월 21일(월)~23일(수)까지 충남 천안시 동남구 서부대로 그리스도의교회 천안명문교회(임종원 목사시무) 본당에서‘이제는 빛을 발해야 할 때’라는 주제로 제80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에 임종원 목사를 선출했다.
제80차 총회에 앞서 회장 신봉수 목사는‘초대교회로 돌아갑시다’하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신 회장은 설교에서‘성경에 나온 초대교회는 경건생활에 힘쓰고 공동체 유익을 구했다’면서‘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하며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자’는데 있다고 했다.
또한 그교협은 제80차 회기에서‘목회자 은퇴의 건, 원로예우의 건, 충신동회관 매각 건 등이 결의’되었다. 따라서 회관운영위원회(12명)의 준비 작업을 거쳐서 재단법인 한국그리스도의교회 유지재단이사회(이사장 김탁기 목사)의 결정에 의해 주무관청의 허가를 득한 후 최종 매각의 절차를 밟게 된다. 하지만 충신회관 매각은 쉽지만은 않다. 현 시점으로 볼 때 의외로 늦어질 가능성도 있다.
그교협은 이날 직전 회장 김탁기 목사에게 교단발전에 혼신을 다해 힘써 왔다며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어 신호경(용인 디딤돌교회), 서완(전남 북일교회)목사에게 개척교회 격려패를 수여했다.
그교협 제80차 신임원은 아래와 같다
회장 임종원 목사, 제1부회장 신조광 목사, 제2부회장 박우삼 목사, 장로부회장 공창호 장로, 상임총무 엄만동 목사, 서기 정병기 목사, 회계 강보식 목사, 회록서기 권삼훈 목사, 감사 오광은 목사, 김재영 장로 등이다.
회장 임종원 목사(천안명문교회)의 취임소감(사진)
“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그교협)는 1930년대 미국 선교사들의 선교활동으로 시작되어 현재 서울기독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소속한 교단이다. 그교협은 성경 외에 교권 등 인위적인 것을 일체 배제하고‘성경으로, 초대교회로 돌아가자’는 환원(還元)운동을 전개하는 교단으로서 한국교회의 복음화를 위하여 힘쓰고 있는 자랑스러운 교단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임종원 회장은 그교협은 한국교회의 건전한 교단으로서“1년 임기 동안 서울 충신동 회관을 매각해 교단의 재무 건전성을 높이고 교회 개척과 목회자 재교육, 신학생 육성, 교계 연합활동 등에 주력하겠다”며 취임 소감을 밝혔다.
또한 임종원 신임회장은 4년마다 열리는 세계그리스도인대회의 성공적 개최에 힘쓰겠다고 강조하고 2016년 8월14일(주일)~17일(수)까지 한양대학교 에리캡퍼스(경기도안산)에서 열린다면서 성공적 개최를 위해 예산준비 등 만반의 준비를 위해 힘쓸 것이라며 2016 그리스도의교회세계대회를 통해 한국과 세계에 그교협을 알리고 홍보하는데 역점을 두겠다며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