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개혁, 제100회 신임총회장 장한국목사 당선
우리는 선한증거자로 마지막 때 외치는 자가 되어야!
성령으로 하나 되어 평안하여 든든히 서가는 총회(행9:31)라는 주제로 대한예수교장로회(개혁)총회 제100회기 총회가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 주사랑교회(장한국 목사)에서 지난 9월 22일(화) 오후 1시 개최되어 성 총회에 앞서 1부 예배를 드린 후 회무처리에 들어가 임원선거에서 신임총회장에 장한국 목사, 부총회장에 조재호 목사가 당선되었다.
1부 예배에 제1부총회장 강성희 목사의 인도로 수도노회장 김종환 목사(평안교회)가 기도를, 회의록서기 임순종 목사의 성경봉독(고후1:12~14), 총회장 김정열 목사(중부노회/새예루살렘교회)는“나의 자랑”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고, 총회회계 박민규 목사가 봉헌기도를, 서기 조재호 목사의 광고, 증경총회장 최평욱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성찬식에는 제2부총회장 장한국 목사의 집례로 분병위원 오진철 목사, 김정미 목사, 분잔위원 조조복 목사, 박종언 목사, 장 부총회장의 설교와 축도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어 3부 회무처리에 총회장 김정열 목사의 사회로 증경총회장 이온우 목사의 기도, 서기 조재호 목사의 회원점명으로 제100회기 정기총회가 개회되었다.
이날 임원선거에서 모 총회장 후보의 규칙상 자격미달로 정회를 선포하고 총회 공천부는 증경총회장, 임원 및 각 노회장 연석회의를 1시간 30분여분간 갖고 무기명 투표로 결정하고, 현 총회장 김정열 목사, 제1부총회장 강성희 목사, 제2부총회장 장한국 목사를 총회장 후보로 무기명 투표가 진행되어 강성희 후보 7표, 김정열 후보 2, 기권 2, 무효 3표, 장한국 후보가 앞도적인 지지를 얻어 제100기 개혁총회 총회장으로 당선되었다.
개혁총회 제100회기 신임원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 장한국 목사(대한노회/주사랑교회), 부총회장 조재호 목사(경기노회/우리교회), 서기/총무 임순종 목사(대전노회/큰산성교회), 부서기 조조복 목사(새서울노회/새서울교회), 회록서기 오진철 목사(초대노회/유성교회), 부회록서기 이영희 목사(한중노회/유전교회), 회계 박민규 목사(대한노회/새생명교회), 부회계 정미연 목사(수도노회/은성교회), 감사 정석진 목사(부산노회/세계로교회), 김종환 목사(수도노회/평안교회) 등이다.
총회장 장한국 목사는“주님이 가신 그 길을 따라가는 사역자들이 되자, 또한 선한 증거자로 사명을 감당하고, 우리 주님이 오시기 전까지 우리는 흠 없고, 실망할 것 없는 선한증거자로 선한고백을 하면서 마지막 때 외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지금 이 세상은 음녀 바벨화가 되어가고 있고, 조직신학이 변질되어가고 있는 것은 모든 종교가 다 구원이 있다고 한다. 우리 개혁교단이 추구할 것은 선한싸움을 싸우고 영생을 취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증인의 삶과 순교도 각오하는 종들로 사역에 힘쓸 것을 강조했다. 지금은 예수님의 재림의 때, 환난의 때가 가까웠음을 느끼고 있다면서, 우리는 주님이 재림하실 때까지 흠 없고, 점 없는 준비된 종들로 승리하는 총회의 총대들이 될 것을 기원”했다.
또한 총회장 장한국 목사는 총회발전을 위하여‘중요한 것은 지금 영적으로 혼탁하고 타락해졌고 진리가 가려지고 쇠퇴해 가는 이때 본 총회는 빛을 발하는 교단이 되는데 힘쓰겠다. 오늘날 한국교회가 사랑을 외치지만 진리가 어두워지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진리의 사랑이 드러나지 않고 있는 때이다. 본 교단은 이 시대를 깨우치는 영원한 진리의 말씀, 주의 재림에 관한 예언에 관한 말씀에 대해 관심이 없는 이때, 주님이 주신 총회장의 직임을 감당하면서 최대한 총회의 모든 회원들과 함께 진리 안에서 개혁되어지고, 신앙이 더 온전히 세워지고, 빛을 발하는 사역자들이 될 수 있도록 두 무릎을 꿇고 기도하면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 소신’이라고 밝혔다.
지금 당장 총회의 재정사항이 매우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총회원 모두가 교단발전을 위하여 마음과 뜻을 같이한다면 재정문제는 해결될 것으로 믿으며 그래서 총회운영과 년 중 사업계획에 차질이 없을 것이며, 단합대회 및 세미나를 통해 한층 더 향상된 총회가 될 것을 확신한다고 했다.
여기서 부총회장 조재호 목사는‘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드린다는 인사가 있은 후 총회발전을 위하여 총회장을 받들고 뜻을 같이하여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개혁총회를 성장시키는 데 열심을 다해 힘쓰겠다면서, 타 교단 영입에 있어서도 개혁총회와 뜻을 같이하는 교단과 개인이라도 문호를 개방하고 있으며 환영할 것이며, 이는 본 교단의 오랜 숙원’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