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종교

[칼럼] 모두가 어렵지만 ‘희망’을 노래하자

지저스타임즈·2009.02.20 03:36

[칼럼] 모두가 어렵지만 ‘희망’을 노래하자 

1.jpg
 
▲새하얗게 눈이 내린 보문산 새벽 산책길


“산이 높으면 골이 깊고, 골이 깊으면 산이 높다”


“산이 높으면 골이 깊고, 골이 깊으면 산이 높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또 비슷한 말 중에 “내리막이 있으면 오르막도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요즘 “경기가 바닥이다” “못 살겠다”고 야단이지만 ”景氣가 바닥을 치고 오른다“는 희망, ”나는 할 수 있다“는 희망을 노래하며 살아야합니다.


舊正이 시작되는 25일 날 아침에 무척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그날, 항상 하는 새벽산책길을 나서며 새하얗게 내려 쌓인 눈을 밟았습니다. 눈 위에 처음으로 발자국을 내는 ‘뿌듯함’은 해본 사람들만이 느끼는 감정입니다.


누구나에게 똑 같은 눈임에도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일찍 고향에 가고자 차를 끌고 길을 나선 이들에게 지금의 눈은 지겨울 것입니다. 차의 진행을 가로막아 시간을 지체시키기에 아마도 “눈이 징글맞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스키장에서 스키를 타는 어떤 이들은 지금의 눈이 반가울 것이고 “운치 있다”고 할 것입니다. 즉, 같은 사물일지라도 생각하기에 따라 마음먹기에 따라 천양지차가 납니다.


당초 미국 發 금융 위기로 인해 세계경제가 파탄에 빠져들었고, 이제는 실물경제를 덮쳐 너도 나도 어려운 시기가 됐습니다. 세계적기업인 삼성전자가 33분기 만에 처음으로 적자를 기록했다고 하니 지독한 경제위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두들 너 나 없이 세상이 무너질 것처럼 난리법석이지만 조만간 세상은 다시 안정을 되찾을 것입니다. 이것은 이치이고 진리입니다. 이런 와중에 어부지리로 덕을 본 사람도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힘들지만 정직하고 항상 성실하게 노력한다면 금번 경제위기에서도 꿋꿋하게 살아날 것이고 희망을 가지고 투자한 사람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더 나은 미래를 보장받을 게 틀림없습니다.


“산이 높으면 골이 깊고, 골이 깊으면 산이 높다.”는 말처럼, 불경기가 있으면 호경기가 올 것입니다.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게 돼 있듯이, 참고 견디며 준비하고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기회가 오기 마련입니다.


(송인웅 대기자)
 

지저스타임즈 cpj5037@daum.net
다른 기사 더 보기

관련 기사

한국교회언론회예복교회기독교복지신문뉴스파워남서울중앙교회세계성시화운동본부한국경목총회사단법인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연합회주사랑교회청와대복음총회내이버카페"살롬사진동호회"한국기독일보크리스천비전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웨신)광주푸른솔교회전민족 성경신앙 박사교육원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기독교윤리실천운동한국기독교총연합회뉴스엔조이목포주안교회CTS기독교TV한장총한교연그교협기독교포털뉴스지저스타임즈크리스찬포토저널 대표 정기남 국장(FaceBook)한국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한국교회총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