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한국교회 연합과 일치상’수상자 선정발표
한국기독교복음단체총연합(대표회장 장향희 목사) 교회일치위원회(위원장 안준배 목사)는 24일 제9회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상’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올해 수상자는 박춘화(창천감리교회 원로목사)감독, 오범열(2017종교개혁500주년성령대회 대표본부장, 성산교회) 목사, 박성철(신원 회장, 신길교회) 장로 3명이다.
심사위원회(위워장 소강석 목사)에 따르면 박 감독은 1970년대 한국기독교 신풍운동을 창립해 보수와 진보교회 연합과 일치 운동에 전개한 공로가 인정됐다. 오 목사는 한국교회 성령부흥운동을 통해 교회와 교회, 성도와 성도가 하나되는 데 기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 장로는 신원그룹 회장으로 개성공단에 입주해 공장과 교회를 세워 남북경제협력과 화해의 교두보를 만들었다. 또 국가조찬기도회 회장을 지내면서 한국교회와 재계가 하나가 되고 협력하게 한 공로가 인정됐다.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상은 제1회 김준곤 피종진 목사 김영진 장로, 제2회 길자연 한영훈 목사 전용태 장로, 제3회 장희열 노태철 목사 황우여 장로, 제4회 방지일 최성규 목사 노승숙 장로, 제5회 최낙중 손학풍 목사 감경철 장로, 제6회 손인웅 노희석 목사 이재천 장로, 제7회 전병금 안준배 목사 장헌일 장로, 제8회 권태진 김용완 목사 김명규 장로가 수상했다.
시상식은 29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열리고,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상장 상패 메달이 수여된다.
박성철 장로
오범열 목사
박춘화 감독
<저작권자 ? JTNTV 지저스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