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북부제3교도소, 수용자들과 냉면파티 열어
한 수용자는 냉면을 통해 행복함을 찾았다며 감사를 표했다!
▲경북 북부 제3교도소 소장 조기룡
경북 북부 제 3교도소(소장 조기룡)에서 6. 26일(목) 경남 창녕군에 있는 주민교회(정석중 목사시무)의 목사와 성도들, 창원 예향교회(홍춘기 목사시무)목사와 성도들의 후원과 창령군 자원봉사자협의회 손길을 통해 수용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냉면 day 행사를 개최했다.
▲창년주민교회(정석중 목사), 창원예향교회(홍춘기 목사)와 성도들이 냉면을 담아 수용자들에게 전달했다.
경북북부 제 3 교도소의 조기룡 소장은 냉면을 통해 수용자들에게 사랑을 주시어 감사하다고 하면서 앞으로 교정을 통해 수용자들이 밝은 마음을 가지고 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수용자들의 인권과 교정교화에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이번 수용자 냉면day를 위해 3년째 헌신을 다해준 창녕주민교회의 정석중 목사는 금년에도 수용자들에게 냉면을 대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감사하다고 했고, 창원 예향교회의 홍춘기 목사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 동참을 하면서 함께하여 준 교우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했다.
예향교회에서는 이기학 목사에게 성경책이 필요한 수용자들에게 전달해 달라면서 고급 성경책 20권을 기증했다. 또한 작년에 이어 올 해에도 봉사로 함께하여 준 창녕군 자원 봉사자협의회의 이유경 회장은 교도소에서 봉사를 하므로 많은 것을 배우고 간다면서 봉사를 하는 봉사자들의 마음에 기쁨이 넘친다면서 감사했다.
▲경북 북부 제3교도소 조기룡 소장과 직원들,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수용자 김00는 “여름철이면 가족들과 함께 즐겨 먹곤 했었는데… 지나고 보니 일상의 소소한 행복이 소중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며 지난날을 반성하며 새롭게 각오를 다지기도 하였다. 이번 행사는 교정사역을 하는 이기학 목사의 주선으로 진행 되었다.
포항에서 jtntv방송 지저스타임즈 이기학 취재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