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예총연 춘계수련회 열고 헌신다짐
“깨어있어 준비된 헌신하는 사역자 될 것”결심
2014년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연합회(이하–예총연 대표회장 유영섭 목사) 제9회 춘계수련회가 지난 15일(목)부터 16일(금)까지 1박 2일간 치악산 명성수양관에서 열려 한국교회의 부흥과 새로운 변화를 리드하는 사역자로서의 헌신을 다짐하는 복된 시간을 가졌다.
‘너희도 깨어 있어 준비하라‘(마 24:44-45)라는 주제아래 열린 이번 수련회는 첫날 오후 1시 30분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저녁부흥회, 새벽예배, 특강 ‘현세적이며 미래적인 목회의 파노라마‘라는 주제의 세미나와 예배가 이어져 말씀을 통해 새롭게 되고 성령으로 충만한 은혜와 사랑의 역사가 충만한 시간이 되었다.
첫날 개회예배는 남윤국 목사의 사회로 시작되어 전승웅 목사의 대표기도, 홍종설 목사의 성경봉독, 예총연 임원 일동의 찬양, 대표회장 유영섭 목사의 설교 순으로 이어졌다.
유 목사는 마 24:44-51 말씀을 본문으로 ‘너희도 깨어 있어 준비하라’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인생도 세상만사에 지혜롭게 살아가려면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고 준비가 없이 우연히 되는 일은 없다”고 전제하고 “끝까지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 주님께서 오실 날을 준비하며 오직 깨어 있어 기도하는 믿음의 자세를 견지해 나가야함”을 강조하고 “항상 깨어있어 준비된 예총연의 사역자들이 될 것”을 당부하고 회원들을 축복했다.
전지희 목사의 헌금기도 후 특별기도로 ‘나라와 민족의 안보를 위해‘, ‘한국교회와 세계선교를 위해‘, ‘예총연과 소속교단 및 교회를 위해‘ 윤석경 목사, 심의경 목사, 김명자 목사 각각 주제별 기도를 인도했다.
이어 이사장 김경희 목사의 격려사, 사무총장 반정웅 목사의 광고, 이사 김상붕 목사의 축도로 개회예배의 모든 순서를 마쳤다.
이번 수련회는 개회예배 후 교단별 자유시간을 갖고 오세택 목사를 강사로 저녁부흥회가 있었으며, 둘째날 아침에는 강용희 목사를 강사로 새벽예배, 고홍기 목사를 강사로 특강, 이순주 목사의 폐회예배 설교 등의 은혜로운 시간이 계속되었다.
한편 예총연은 2005년 7월 11일 출범하여 지난 16일 새롭게 이전한 영등포구 당산동 소재에서 이전감사예배를 드렸다. (사)예총연은 교회제모습찾기대회와 신학세미나를 통해 올바른 교회, 바른 목회, 신앙생활을 하는데 기여해 왔으며 장로교의 일치와 교계 연합운동에도 힘써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