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연 제2-2차 실행위원회 및 임원회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박위근 목사) 제2-2차 실행위원회가 지난 9월 23일(월) 오후 2시 기독교연합회관 중강당에서 열려 정관개정안과 제반 규정을 심의했다.
81명(출석 51명 위임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표회장 박위근 목사의 사회로 개회된 실행위원회는 법규개정위원회(위원장 한영훈 목사)가 제출한 정관개정안과 운영세칙, 선거관리 규정과 사무처 출장 규정 등 제반 규정을 심의해 임시총회로 상정했다. 이날 심의한 정관개정안 및 선거관리규정의 주요골자는 다음과 같다.
▲당연직 실행위원 : 본회 임원, 감사, 상임위원장, 특별위원장, 법인이사, 감사
▲이사수 : 15인 이하 → 30인 이하
▲임원회 구성 : 공동회장 25인 이내 → 40인 이내, 부회장 25인 이내 → 40인 이내
▲상임위원회(명칭변경) : 교회발전위원회 + 교회일치위원회 → 교회일치갱신위원회
▲상임위원회(신설) : 재정위원회(종전 특별위원회)
▲선거관리규정 후보순번제 : (가군) 5000교회 초과 교단 → 3500교회 초과 교단 (나군) 3500이하 1000교회 초과 교단

이날 실행위원회는 임원회에서 추천한 법인이사 19인을 인준하되 정관개정안이 임시총회에서 통과된 후 시행하기로 했으며, 4년 임기 이사회비 4백만원을 납부하는 것을 전제로 가결했다.
이날 실행위에서는 또한 전 사무총장 안준배 씨가 사법당국에 제기한 해임무효소송에 대한 경과를 실무 국장으로부터 보고받고 법적인 절차를 확실히 하기 위해 지난 2012년 10월 26일 제1-2차 실행위원회에서 결의한 바 있는 안준배 씨의 해임 결의를 확인하고, 본회 제2-2차 실행위원회의에서 안준배 씨의 사무총장 해임을 만장일치로 거듭 결의했다.
실행위원회에 이어 같은 장소에서 개회된 제2-5차 임원회에서는 임시총회를 오는 10월 4일 오후 3시 기독교연합회관 개최하기로 결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