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교협, 3박4일 부산에서 전국대회 열어
한국교회의 환원운동 80년, 2016년 8월 그교협 세계대회 유치
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회장 김탁기 목사, 이하 그교협)은 부산 동서대학교에서 성도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박 4일간 전국대회를 가졌다.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나아가라(골 3:16)’는 주제로 진행된 첫날 그교협 회장 김탁기 목사(수원교회)는“한국교회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면서 외치고 나아온 우리들의 역사가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감사를 전하면서
하고, 그리스도의교회 부흥을 꿈꾸면서 달려온 목사님과 장로님, 모든 성도님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를 전하고”이 대회를 통해 명실공히 그리스도의교회가 성경적인 교회로 더욱 알려지고, 한국교회에 이바지할 귀한 계기가 될 것을 확신한다”며 환영사를 했다.
이어 개회예배가 진행되어 장성만 목사는‘축복의 통로(창 12:3)’라는 제하의 말씀으로 설교했다. 장 목사는“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곳으로 달려간 사람이었기에 축복의 근원이 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준비위원장 이수영 목사(산성교회)는“한국 그리스도의교회는 복음의 능력과 은혜로 세계 열방을 가슴에 품고 나아가는 이 시대의 제사장적 사명을 감당하는 영적 대국이 됐는데, 이 시대적인 사명을 우리는 다시 한 번 가슴에 새기고 능히 감당하기 위해 전국 온 성도가 한 자리에 모였다”고 했다.
또한 임성택 총장(그리스도대) 인도로 은혜충만 집회와 김상영 목사 인도로 기도회가 진행되어졌다.
둘째 날은‘2016년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영성기도회’가 열리고, 2016년 한국에서 열리는 세계대회 대회장을 맡은 이강평 목사가 강사로 나선다.
이 목사는“무엇보다 안디옥교회는 사랑과 이해, 섬김으로 하나가 됨으로써 놀라운 역사를 이뤄내지 않았느냐”며“아무리 교세가 크다 해도 하나되지 못하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만큼, 이번 대회를 통해 교단이 하나 되어 안디옥교회처럼 세계대회를 준비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그교협은 3박 4일간 목회자와 장로, 장년 성도들을 위하여‘다음세대를 위한 교회부흥’‘점프 전도세미나’‘현대 미국의 이머징 교회와 그리스도의교회’‘보이스 클리닉’청년과 학생들을 위해서는‘영어 컨퍼런스’‘문화테마 특강’‘젊은이들을 위한 도전과 비전’‘러브 CCM 예배자학교’‘은사발견 세미나’‘선교특강’등의 세미나가 있었다.
전체 연합으로 진행된 행사는‘교회 페스티발’‘나가수 대회’‘장경동 목사의 신바람 은혜집회’‘장욱조 목사의 행복 간증집회’기도회, 교회별 자유시간 등을 가졌다.
한편 상임총무 엄만동 목사(청주성광교회)는 이번 그교협 부산 전국대회가 치러진 것은“2016년 세계대회를 준비하는 디딤돌”이며“오는 2015년에는 그리스도의교회 형제 교단들과 연합하여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