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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혹한흠 목사 하나님께 드린 기도

지저스타임즈·2013.08.15 00:26

                 옥한흠 목사, 1978년 사랑의교회를 개척하면서
                                                하나님께 드린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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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여러 교회들 가운데 또 하나의 교회를 더하지 말게 하옵소서. 종교적 허세만 가득하고 정작 생명을 잉태치 못하는 불임의 교회를 또 하나 세우지 말게 하소서. 사람을 위한 직함들만 줄줄이 만들고 정작 그리스도의 제자로 사람을 키우지 못하는 무기력하고 무책임한 교회를 만들지 말게 하소서. 내가 그리스도의 군사라는 명쾌한 자기 인식 없이 행사에 바쁜 사교 클럽으로 전락하지 않게 하소서.
 
그리스도 왕국을 전략적으로 이 땅에 구축하는 야전 벙커가 되게 하시고 행정에 분주한 동사무소가 되지 않게 하소서.” 주님께서는 우리를 교회로 부르셨습니다. 더 이상 우리 스스로를 갇힌 건물에 가두지 말고 나오세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보내신 각자가 속한 지역(local)에서 우리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임을 증명하세요


                                                                      생전의 옥한흠 목사

지저스타임즈 cpj503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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