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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횡성군 성시화운동 전도대회 개최

지저스타임즈·2013.06.13 09:13

                     횡성군 성시화운동 전도대회 개최
       횡성감리교회에서 저녁집회, 전도훈련 및 실천, 중보기도 특강 진행 


 
횡성군 성시화운동 전도대회 전용태 장로 간증1.JPG


 강원도 횡성군 성시화운동 전도대회가
9일 저녁 횡성감리교회(담임목사 양명환)에서 개막해 11일 저녁까지 진행되고 있다. 횡성군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양명환 목사)가 주최하고 횡성군기독교연합회와 횡성홀리클럽이 후원하는 전도대회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총재 전용태 장로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 민들레기도팀장 최호자 권사가 강사로 나서 전도훈련과 전도실천, 성시화운동 특강, 중보기도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9일 저녁 개막집회는 김철영 목사가 사도행전 81~8절을 본문으로 횡성 군민의 가슴마다 그리스도를 심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성공적인 전도는 성령의 능력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만을 전하고 그 결과는 하나님께 맡긴다.”고 강조하고 이번 전도대회를 통해 교인마다 전도훈련을 받고 전도실천하여 군민마다 복음을 듣게 하자.”고 도전했다.


 김 목사는 성시화운동은 1972년 춘천에서 시작돼 지금은 한국의 시군은 물론 미국, 과테말라, 영국, 프랑스, 독일을 비롯한 유럽의 나라들로 확산되고 있다. 또한 1969년 시작된 전군신자화운동도 강원도 원주에 있는 1군 사령부에서부터 시작됐다.”며 강원도가 성시화운동과 민족복음화운동의 중요한 역할을 한 지역임을 소개하고, 이번 전도대회가 횡성은 물론 강원도 전체로 복음전도운동과 기도운동, 사랑의 섬김과 실천운동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또 사도행전 2장에 보면 오순절 성령강림 후 사도들이 예수의 십자가 사건과 부활 사건을 전하자 사람들이 회개하고 예수를 주로 믿는 역사가 일어났고, 하루에 3000,5000명씩 예수를 믿었다.”그런데 1974년 엑스플로 ’74대회 이후 1년 만에 한국 교회는 110만명이 증가했고, 하루에 6개씩 교회가 설립됐다. 1년에 110만명이 성장한 것을 365일로 나눠보면 하루 평균 3013명이 예수를 믿은 셈이라며 전도는 안되는 것이 아니라, 전도의 방법을 모르고, 전도를 실천하지 않기 때문이라며 거듭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전도인의 삶을 살 것을 강조했다.



횡성군 성시화운동 전도대회 특송2.JPG

 
 이날 저녁집회에서는 전용태 공동총재가 양명환 목사와 정계항 장로에게 강원성시화운동본부 상임회장과 감사 위촉패를 각각 전달했다
.


 10일 새벽기도회에서는 전용태 장로가 간증을 했다. 전 장로는 “1987년 아내(최호자 권사)가 난소암 수술을 받고 수술대에서 시편 1081절의 말씀을 붙잡고 주일성수 하기‘, ‘전도하기‘, ‘성경공부 하기등을 결단했다.”고 고백하고 이후 기도하면서 성령의 도우심으로 이 세가지를 실천해 왔다.”고 말했다.


 전 장로는 “1991년 춘천지검 차장검사로 부임해 김기수 검사장을 비롯한 춘천지역 기관단체장들과 함께 매주 성경공부를 했고, 지도자들을 교회로 인도했다. 1995년 검사장으로 부임해 100여명을 전도하자 홀리클럽이라는 이름으로 성시화운동을 했다.”고 밝히고 이후 청주, 인천, 대구지검 검사장으로 부임해서도 지도자들을 전도하고, 성경공부를 계속했다.”며 횡성에서도 평신도들이 깨어 전도운동과 성경공부운동,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 것을 도전했다.


 전도대회 참석자들은 김철영 목사의 인도로 전도훈련을 받고, 전도실천을 했다. 김 목사는 4영리전도방법을 소개하면서 “4영리 전도책자는 어떤 상황에서도 10분의 시간만 주어지면 자연스럽게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영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줄 수 있다.”또한 오랫동안 알고 지내는 가족이나 이웃들에게도 자연스럽고, 구체적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그림카드 50장을 펼쳐놓고 서로의 생각을 나눈 후 복음을 전하는 솔라리움카드 전도법을 소개했다. “솔라리움카드는 내면의 중심에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게 도와준다. 특히 신앙에 대해, 교회에 대해, 하나님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를 알 수 있어 복음을 전하는 데 매우 유용하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또 샌드아트 4영리 영상을 소개하고, “언제 어디서나 7분 정도의 시간만 주어지면 샌드아트4영리를 통해 복음을 전할 수 있다.”크리스천들은 항상 복음을 전하기 위해 철저한 훈련과 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호자 권사는 성시화 기도특강을 인도했다. 최 권사는 민들레기도팀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간씩 나라와 민족, 성시화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중보기도는 가정과 교회와 성시화운동의 발전소와 같은 역할을 한다. 기도 없는 사역, 기도 없는 부흥은 없다.”며 기도의 중요성을 밝혔다.


 최 권사는 기도하는 일과 함께 전도실천을 해야 한다. 민들레기도팀도 기도모임 후에는 전도실천을 나간다.”며 기도와 전도를 강조했다. 최 권사는 특히 성막형 기도를 소개하고, 말씀을 붙잡고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횡성군은 인구 44천여 명에 복음화율 17퍼센트에 교회수는 65개이다. 횡성은 안흥찐빵과 횡성 한우로 널리 알려진 지역이다.


 횡성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양명환 목사는 횡성성시화운동본부에 참여하는 교회들마다 열심히 전도해 교회도 성장하고, 45천명의 군민들 모두가 복음을 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원도성시화운동본부 상임회장을 겸하고 있는 양 목사는 또 강원도 18개 시군에서 성시화운동 전도대회를 개최하여 전도운동, 기도운동, 섬김운동이 일어나게 하고 싶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한편 1906년 설립된 횡성감리교회는 이 지역 최초의 교회로 재적교인 2500여명에 매주 주일에는 장년 700여명과 청소년, 주일학교 300여명 등 1000여명이 출석하고 있는 횡성 최대의 교회다.


 또한 화성어린이집, 횡성군노인복지대학, 행복한 홈스쿨, 행복한 쉼터, 행복한 나눔 등을 운영하면서 지역사회의 든든한 목민센터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특히 해체 가정의 아이들과 경제적으로 어려운 아이들에게 공부와 상담, 식사 등을 제공하는 은혜의집을 운영하고 있어 소외 아동들의 보금자리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지저스타임즈 cpj503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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