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백석)총회 인천노회 68회 정기노회 열려
목사안수 및 강도사 인허

예장(백석) 인천노회(최대옥 목사)는 지난달 23일 화요일 오전 11시에 인천 연수구 동춘동에 소재한 흥광교회(장원기 목사)에서 제68회 정기노회를 하였다. 이날 노회는 목사안수및 강도사 인허식을 같이하여 많은 하객과 노회원들이 시종 은혜로운 분위기속에서 노회를 마쳤다.
총4부로 진행된 노회는, 서기 주철순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개회예배는 부노회장 이정갑 목사의 대표기도, 흥광교회 중창단의 찬양, 노회장 최대옥 목사의 설교, 회계 변성준 목사의 봉헌기도, 노회장 최대옥 목사의 강도사 인허및 서약 문답, 공포가 있었다.
“주의종”(왕상18:36)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한 최노회장은 주의 종은 무너진 재단을 수축하여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게하고, 사람의 종이 아닌 하나님의 종으로 살며, 주의 말씀대로 사라고 당부하였다.

2부목사 안수식은 노회장 최대옥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는데, 8명의 안수위원(공로목사 강영희목사, 증경노회장 장원기 목사, 정치부장 김자현 목사, 안수자 담임목사 이길호 목사, 노회장 최대옥 목사, 부노회장 이정갑 목사, 서기 주철순 목사, 회계 변성준 목사)이 안수를 하였다.
정치부 김자현 목사는 장로교 헌법 제12장 78조에 의거 임직자 이영광 강도사와 최성석 강도사를 목사로 임직함에 있어 노회원들에게 이의가 있으면 이의제기를 할 것을 물었으며, 노회장 최대옥 목사는 가부를 물어 안수식을 하였다.
노회장은 두 임직자에게 오른손을 들고 서약을 받고, 안수위원들과 함께 안수 후 목사 까운 착의와 임직자들과 악수례를 하고, 목사 임직을 공포하였다. 이어 노회장이 안수패 및 안수증을 수여하였고, 증경노회장 장원기 목사의 권면과 증경노회장 김자현 목사의 축사, 임직자 대표 이영광 목사의 답사, 서기 주철순 목사의 광고와 공로목사 강영희 목사의 축도로 안수식을 마쳤다. 한편 이영광 목사는 부친이 증경노회장 이길호 목사이며, 자녀의 착복을 직접해주었다.
장원기 목사는 권면에서 목회 외에는 다른 생각을 말라며, 무릎으로 열심히 달음질하고 증인의 삶을 살아‘잘하였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라는 말을 들어야하며, 사모의 사명도 마찬가지이고, 잘 내조하라고 권면하였다.
김자현 목사는 축사에서‘주의종’은 하나님이 책임져 주신다는 마음으로 살라고 주문하며 이사야 43장의 말씀을 주며 축하하였다. 임직자 대표 이영광 목사는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최선을 다하는 주의 종이 되겠다고 답례의 말을 전하였다.
식후 3부 순서로 진행된 성찬식은 부노회장 이정갑 목사가 집례 하였으며, 4부에서는 회무 처리가 있었다. 이날 각부 보고 및 임원 선거가 있었는데, 노회장 최대옥 목사가 한회기를 더 연임하기로 가결 하였다.
지난 66-67회기에는 노회장 최대옥 목사, 부노회장 이정갑 목사, 서기 주철순 목사, 부서기 신성철 목사, 회의록서기 정장현 목사, 부회의록서기 하상길 목사, 회계 변성준 목사, 부회계 김용철 목사가 수고하였었다.
68-69회기 신임원은 노회장 최대옥 목사(주찬양교회), 서기 주철순 목사(함께하는교회), 부서기 김만택 목사(희락교회), 회계 김광수 목사(복된교회), 부회계 윤용규 목사(한은교회), 회의록 서기 이종길 목사(하늘빛교회), 부회의록 서기 권준 목사(행복한비전교회)가 임명 되었다.
인천지사 곽영민 기자 kdp02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