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 개발컨설팅네트워크 제1회 정기회의 개최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 코이카는 지난달 9일 성남시 시흥동에 위치한 코이카 본부에서 코이카 개발컨설팅 네트워크 제1회 정기회의와 개발컨설팅네트워크 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하였다.
DEEP(Development Experience Exchange Partnership) 프로그램이라 불리우는 개발컨설팅사업은 코이카가 지난 20여년간 수행해온 ODA 사업의 확대 및 체계 구축을 위한 기술협력사업을 통칭한다.
이 사업과 관련된 공공기관, 민간기업, 연구기관, 시민단체 등 70여개 기관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진 개발컨설팅 네트워크 정기회의에서 코이카는 2013년도 무상원조사업 추진전략 및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개발컨설팅 주요 제도 개선 사항을 전달하였다.

또한, 청년들에게 개발협력사업에 참여하고 개발도상국 현지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주니어 컨설턴트 제도’의 개선방안을 논의하였다.
이 날 회의에서 코이카 장현식 이사는“코이카의 DEEP 프로그램은 올해 386억원의 예산 규모로 총 53건이 추진될 예정이며, 코이카는 이 프로그램의 확대와 질적 향상을 통해 협력국의 경제사회 발전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정기회의에 앞서 외교부 개발협력국장을 위원장으로 한 자문위원 위촉식이 진행되었다. 공공기관, 학계, 민간기업 대표 10인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는 앞으로 개발컨설팅 네트워크 운영과 함께 자문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
KOICA 개발컨설팅네트워크는 국내 개발컨설팅 기관의 역량강화 및 기관간 협력 강화, 코이카 개발컨설팅 사업의 발전을 목적으로 올해 2월 출범하였다. 위촉식에는 박은하 외교부 개발협력국장과 코이카 박대원 이사장이 참석했다.
인천지사 곽영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