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원 국무총리 한기총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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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원 국무총리가 8일(금) 오전 10시 20분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를 내방해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와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국무총리실 관계자들과 한기총 임원이 함께 배석했다.
정홍원 국무총리는“박근혜 정부의 초대 국무총리에 취임하게 되고, 이렇게 한기총을 방문하게 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한다”며 “무엇보다 국민통합이라는 국가적 과제가 있는 시기에 한기총에서 국민 통합을 위해 많은 힘을 써 주시고 기도해 주시면 좋겠다”고 인사했다. 또한 “우리나라를 크게 발전시키고 도약시키기 위해서 많은 지혜가 필요하다”며 협조를 요청했다.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는“박근혜 정부의 초대 국무총리라는 중추적인 자리에 취임하게 되신 것을 축하하고 환영한다”며“대통령을 잘 보필하시고 대통령 5년 재임 기간 동안 끝까지 함께 일하시는 대한민국 최장수 국무총리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겠다”며 화답했다.

이후 비공개로 진행된 면담에서는 노숙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노숙자 없는 건강한 나라 만들기”에 대한 제안이 있었으며 정홍원 국무총리는“대단히 좋은 제안이라 생각한다”며“적극적으로 도울 방법을 검토해 보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또한 이 자리에서‘정부조직법 개정안’등의 국가적 현안을 논의하였으며 한기총은‘정부조직법 개정안’이 원안대로 조속히 처리되길 바라는 입장임을 밝혔고,‘LA 이민 110주년 기념대회’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