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탐방 성령진리교회 담임 방윤희 목사
“마음을 새롭게 하여 변화를 받자, 변화와 열매”
영성과 실력이 탁월한 여성목회자로 총평이 나 있는 분당 성령진리교회 담임 방윤희 목사(사진), 방 목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웨신)총회 중앙노회에 소속을 두고 있으며 부노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분명한 목회관과 리더십을 발휘하여 영성회복 훈련으로 성도들의 신앙생활을 돕고 교회관과 예배관의 중요성에 대해 집중교육으로 성도들의 신앙관이 바로 정리되고 있는 성령진리교회의 아름다운 모습과 담임 방윤희 목사를 만나본다.
○ 방윤희 목사는 고향이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이다. 어려서부터 고향에 있는 교회를 나가기 시작했고, 부모님의 만류에도 적극성을 가지고 교회를 다녔다. 사실 어린 나이에 하나님의 은혜로 방언을 하면서 많은 영적체험을 경험했다.
세월이 가면서 결혼은 했지만 시댁이 철저한 불교의 가정이었고 어려움도 많았지만 많은 세월동안 기도하는 가운데 결국 시댁 가족이 다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고, 그 중 시동생들도 신학을 하여 목회자가 되었다.
저는 집사 때부터 하나님의 은혜로 성령을 강하게 체험했고 내 안에 내주하신 성령을 통하여 은사를 받았다. 그리고 늦은 나이에 신학을 하고 2004도에 목사가 되었다.
집사 때부터 받은 은혜가 많고 성령체험이 강하게 역사되고 있기 때문에 그 소문을 듣고 많은 성도들과 주의 종들이 저를 찾아오고 매주 드려지는 목요예배 및 영성훈련을 통하여 많은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 물론 저의 영성원에서는 말씀과 기도, 찬양은 기본이고 성령님의 인도를 많이 받고 있다. 갈급해서 찾아오는 이들에게 조금만 터치를 해주어도 하나님의 역사로 큰 효과가 나타난다.
오늘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분들을 볼 때 안타까운 것은 사람들이 교회는 열심히 다니는 것 같은데 변하는 모습이 없다. 성전을 들락거리면서 아무런 변화가 없다면 우리 하나님은 얼마나 탄식하시겠는가? 또한 아무리 목사라고 해도 그 분을 바라보면 열매가 있고 없는 것을 느낌을 통해 알 수 있다. 말씀을 잘 전하고 사역에 힘쓰고 있다지만 영적으로 그 목회자가 어떤 사람인가를 알 수 있다.
그 목회자가 하나님의 속성과 인격과 성품과 그 열매가 얼마나 나타나고 있는가를 보여주신다. 물론 교회에서 잘 가르쳐도 그 안에서 순식간에 혈기가 나고, 덕스럽지 못한 행동을 볼 때, 이는 성령의 열매가 아닌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제가 영성훈련원을 하게 된 동기도 성도의 노릇은 누구나 다 할 수 있지만, 정말 속사람이 영적으로 성숙해서 신앙이 철이 들어서, 이 땅에서 먹고사는 의식주가 다가 아니라 성숙하면 내세준비도 하고 기름준비로 신부단장 하면서 하나님께 효도하면서 산다.
◆목회의 핵심은 말씀과 기도, 찬양에 있다
저는 교회에 대한 욕심보다는 주어진 이 장소에서 하루하루 삶속에서 최선을 다해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려드리는 일이다. 그리고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면서 외모를 보는 게 아니라 속사람을 보는 것이다.
또한 성령님을 인식하고 바로 알 때 성령 하나님께서 이제 사람을 변화시키고 새롭게 하시고 성숙을 시켜서 열매를 맺게 하신다. 그리고 하나님의 인격과 성품을 닮아가는 그런 모습을 사역하는 가운데 많이 보아왔다. 엄청 놀라운 일이다.
◆ 성령진리교회는 돈이 목적이 아니고 영생이 목적이다.
목회의 핵심은 말씀과 기도와 찬양은 물론, 성령의 인도를 받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또한 성령님의 인도와 음성을 듣는 것이 중요하다. 즉 말씀과 성령님의 지도가 중요하다. 하나님과의 관계성이 중요하다.
목회자나 하나님의 성도들은 욕심을 버리고 물질을 초월하고, 영성은 비우는 데서부터 시작된다. 사도 바울은 이 비밀을 알아서 날마다 나의 육체적인 속성과 혼의 속성을 쳐서 복종시킬 때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난 것을 알았던 사도바울처럼 저도 그러한 영성을 원하고 있다.
자신을 비우고 죽어지는 만큼 하나님의 역사가 들어나고 나타난다. 저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가장 핵심적으로 중요한 것은 변화와 열매라고 본다.
하나님께서 오늘 이 시대의 목회자, 성도를 바라보실 때, 우리의 모습이 어떻게 보여질 수 있을까? 수십 년의 신앙생활을 했고, 모태신앙이 중요한 게 아니라 우리 각자가 주님을 얼마나 닮았느냐가 중요하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이면 자신의 성품과 사상과 채질과 순종과 속성이 나를 통해서 들어나고 나타나야 한다. 목회자로서 저는 이 부분을 정말 중요시 여기고 있다.
하나님은 외모를 보시지 않으신다. 속사람을 보시고 중심을 보신다. 겉 사람은 중요하지 않다. 오직 자신의 속사람이 강건하면서 정말 아버지께 신뢰받을 만한 목회자냐 성도이냐가 중요하다. 인격적으로 사람의 관계가 유지되고 지속이 되느냐를 중요하게 여긴다. 하나님이 보실 때 실로 안타까운 일이 많다. 사도바울이 말한 것처럼 종교의 특성과 열성은 대단하나 예수님을 모르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다메섹에서 만났듯이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은 많은데 너무나 유아적이고, 성숙하지 않은 모습들이 많다. 화려하게 꽃은 피었을지 몰라도 교회 안에서 성가대를 비롯해 각기 맡겨진 어떤 일을 하고 있지만 그러나 하나님이 보시는 것은 너 얼마나 변화되었느냐, 성숙하느냐 열매는 얼마나 들어내고 나타내느냐? 이런 부분들을 굉장히 중요시 여기는 편이다.
★목회의 길을 갖게 된 계기는?
많은 은사를 체험을 했고, 집사로서 집회를 인도하게 되면서 어느 순간 신학을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열어주셔서 신학을 하게 되는 결심을 갖게 되었다. 좋아하는 찬송은 214장 변치 않는 주님의 사랑이며, 나의 좌우명은 첫째도 오직예수, 둘째도 오직예수, 셋째도 오직 예수님이십니다.
또한 저의 목회관은“마음을 새롭게 해서 변화를 받자”이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고, 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을 볼 것인데 하나님을 어디서 보는가? 내 안에서 보는 것이다.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사람은 변화되지 않는다.
마태복은 5장에서 말씀한 것처럼 심령이 가난해야 한다. 또한 내 안에 성령님이 내 주하셔서 나를 성전삼고 계시며, 오신 것이 너무나 투명하게 인식이 되고, 신뢰가 되고 인정이 된다. 그래서 심령이 가난하니까 마음도 청결해지고 복이 있고, 의식주 복이 아니라 행복의 근원이신 주님을 내 안에서 만났을 때 그게 가장 큰 축복이다. 이것을 저는 깨달았고 알았다.
마음이 청결해지고 자신을 비우니까 내 속이 천국이다. 하늘나라가 임하는 것이 천국인 것을 느낀다. 그냥 한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리지 않고 이루라고 하셨다. 그래서 말씀을 한 구절 한 구절을 볼 때마다 그것을 순종하고 이루려고 한다.
삶으로 실천하고 행하고 생활하는 삶으로 사는 것이다. 그래서 저는 마태복음 5장을 좋아한다. 목회사역을 하면서 체험하는 것, 경험하는 것들이 많아서 그 말씀을 내가 순종하고 삶속에서 생활하고, 행할 때 그것이 사실이 되고, 실제가 되는 것, 하나님은 이러한 것을 보시고 기뻐하시면서 영성훈련원을 하라고 내게 허락하셨다.
오늘날 많은 교인들이 교회를 왔다 갔다 하는 것은 형식적이고, 타성에 젖어있다. 물론 종교의 의식은 다 필요하다. 그러나 본질이 빠졌다. 너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사랑, 감격 감동 희열, 예배를 통해서 생명을 맛본 자! 네가 체험하고 경험하고 말씀을 삶속으로 생활한 것을 영성훈련원을 하라는 응답을 주셨다.
또한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면서 머리 숫자만 세지 말고 그 한 영혼을 위하여 내가 아닌 하나님께 양보하고 맡기면 성령하나님은 직접 터치하시고 만지시고, 찬양시간에 터치하시고 만지시고, 설교시간에 터치하시고 만지시고, 순종한 사람을 변화시켜 주시겠다는 말씀을 주시고 영성훈련을 하라하셔서 말씀에 순종하면서 영성훈련원을 하게 되었다. 저의 목회의 방향은“변화와 열매”이다. 
한편 이날 2013년 예장웨신총회 중앙노회가 성령진리교회에서 신년하례회 및 교역자 월례회를 가진 후 담임 방윤희 목사(중앙노회 부노회장)와의 인터뷰를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