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를 신이 없는 종교다《불교인 전도 특별성회》(2)
「불교는 철저하게 무신론, 근본적인 교리는 신은 없다. 영혼도 없다. 귀신도 없다.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 석가의 가르침」
오늘 주제가 불교인을 전도하기 위한 특별대성회인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불교인을 전도하다가 불교인들에게 전도당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불교인 100명 중에서 불교를 믿다가 기독교로 오는 사람들은 9명인데, 기독교를 믿다가 불교로 넘어간 사람은 13명입니다. 카톨릭을 믿다가 불교로 빠진 사람은 2명밖에 안됩니다.
왜 기독교의 많은 사람들이 불교로 빠지는가?
첫 번째 이유는 교회를 다니면서도 진짜 구원의 진리가 무엇인지, 진짜 복음이 무엇인지, 성령받지 않고 거듭나지 않고 교회만 다녔기 때문입니다. 그저 복이나 받기 위하여 교회를 다닌 것입니다. 이들을 가리켜 종교인이라고 합니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서 내 안에 예수의 생명이 없이 교회만 왔다 갔다 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아~ 예수를 믿어 봐도 별거 없더라, 좋은 거 없더라…
두 번째 이유는 불교는 석가라는 사람이 만든 것입니다.
사람이 만든 것이기 때문에 인간의 이성에 꼭 맞아요, 합리적입니다. 논리적입니다. 사람이 도를 닦아야 부처가 되요, 착한 일을 많이 해야 되요, 좋은 일 많이 해야 되요, 그래야 부처가 됩니다. 이것을 들으면 기가 막힙니다. 맞아요, 좋은 일 많이 해야지요, 도를 열심히 닦아야지요, 착한 일을 많이 해야지… 그래야 부처가 되는 것라고… 이 얼마나 기가 막힙니까?
그런데 우리 기독교는 어떻습니까? 무슨 죄를 지었던 지, 과거에 어떠한 삶을 살았던지 간에, 예수의 피로 죄를 씻고 예수님을 나의 주님으로 영접하면 다 구원을 받는다는 것이 바로 기독교의 교리입니다. 불교의 교리는 합리적이고, 이승에 맞아요, 그래서 기독교인이 불교인 전도하러 갔다가 전도 당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기독교의 교리를 굳건하게 써야 되고, 반면에 불교의 교리도 알아야 됩니다. 옛날의 불자들은 1년에 한번 4월 초파일날 절에 가도 불자로 여겼습니다. 절에 가서 무엇을 했는가? 그저 복달라고 절만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불교인은 다릅니다. 현재 불교인들은 불교의 교리를 심취해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불자들은 예수 믿는 우리를 우습게 여기고 대화도 안 할여고 하지요. 병원에 전도하러갔다가 불교인에게 할 말이 없습니다. 그들은 우리를 하찮게 보기 때문에…
그들은 눈에 보이는 이 세계, 또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천국, 이 모든 것을 상의 세계라 하고, 자기들이 추구하는 세계는 비상, 비비상, 상도 아니고 상 아닌 것도 아닌 그러한 세계를 추구한다고 하기 때문에 우리 기독교의 교리를 이야기 하려고 하면 콧방귀를 뀌고 맙니다. 그래서 우리 기독교인은 그들의 교리를 알아야 합니다. 알아야 그들과의 대화가 이루어집니다. 그걸 모르고 그들에게 예수를 전하면 그들이 열 받는 겁니다. 마음 문을 닫아버립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들의 교리를 알아야 합니다.
불교를 창시한 사람은? 석가모니입니다. 그렇다면 석가모니의 뜻은? 석가란 석가의 족속, 부족이름, 석가 족에서 태어났습니다. 모니? 선생, 성인, 그래서 석가모니는 석가 족에서 태어난 훌륭한 스승, 성인을 가리킵니다. 석가의 본명은 고타마(성) 싯다르타(이름)입니다. 그리고 불타(佛陀)란 인도 고어 산스크리트어인데 붓다(Budda)란 말은 깨달은 자, 이것을 한자로 佛陀인데, 이는 한글로 부처입니다. 부처란 깨달은 자입니다. 신이 아닌 석가모니 불은 석가족 출신의 성인으로 부처가 된 사람을 말합니다. 또한 석가의 출생은 오늘날의 네팔과 인도의 국경부근인 히말라야산(山) 기슭의 카필라성의 성주 정반왕과 마야부인사이에서 아들로 출생했습니다. 석가는 어릴 적부터 굉장히 인생이 무엇인가? 왜 태어나서 죽는가? 이에 대해서 궁금했었습니다. 너무나 우울증도 심했습니다. 세상이 제미가 없습니다. 그의 아버지가 석가를 기쁘게 해 보려고 별 방법을 다 써봤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우울증이 너무도 심했습니다.
2) 석가가 집을 나갔습니다. 사문유관 동서남북 문을 다니면서 보았던 내용입니다. 동문을 가보니 늙은이가 있습니다. 왜 늙은이가 되었느냐고 물었을 때 노인은 누구나 다 늙는다고 하자, 깨달은 것은 사람은 누구나 나이가 들면 늙는다는 것입니다. 다음은 남문으로 가니 병들어서 다 죽어가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왜 그럴까? 사람은 누구나 늙으면 병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또 서문으로 가니 장례식이 있습니다. 늙으면 다 죽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북문으로 들어가니 한 승려가 도를 닦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이 너무나 좋아서 석가모니가 29세 때에 도를 닦기 위해서 출가를 했습니다.
그리고 처음 연구한 것이 당시에 인도에 유명한 종교가 브라만인데, 브라만에서 신들을 왜 이렇게 많이 섬기는가? 해서 연구를 합니다. 그결과 인도에는 민족이 두 민족인데 원주민족이 드라비다족이고, 그 후 BC 15세기에 유럽으로부터 이주되어온 아리안족이 있는데 이 아리안 족이 원주민을 쫓아내고, 그 인도의 주측세력이 되었습니다. 그때 아리안 족이 영구적으로 원주민족을 지배하기 위해서 만든 것이 카스트 족이다. 그들은 브라만, 크샤트리아, 바이사, 수드라 등 네 가지 계급을 만들어서 한번 브라만으로 태어나면 평생 호의호식하고, 한번 수드라로 태어나면 비참하게 사는 것입니다. 평생 노예계급으로 살게 됩니다.
그래서 아리안 족은 브라만, 승려계급으로 평생을 잘 살고, 원주민들은 바이사, 평민으로 살게 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바이사, 수드라, 평민이나 노예계급으로 태어난 것은 전생에 죄를 많이 지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생의 죄를 갑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이 땅에서 수드라로 살아야 내세에 바이사가 된다는 논리가 있다.
그리고 바이사로 태어나서 착하게 살아야 크샤트리아로 태어난다는 것입니다. 크샤트리아는 관료, 군인, 정치인으로 사는 계층인데, 그러니까 아리안 족은 승려계급을 차지하기 위해서 이러한 제도를 만든 것입니다. 그리고 신들이 왜 그리 많은가를 알아보니 브라만에서 사람들이 신들을 섬기는 제사가 많아야 사람들이 제물을 많이 바치고, 제물을 많이 바쳐야 승려계급들이 먹는 것이 많아지니까 신들을 많이 만든 것을 알았다. 브라만에서 신이 많은 것은 브라만 계급들이 치부하고,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 인간이 만든 신이구나 이것을 석가가 깨달은 겁니다.
그래서 석가모니가 처음 발표한 것이 신이란 없다. 모든 게 가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깨닫지 못한 치명적인 실수는 하나님의 존재를 몰랐던 것입니다. 천사의 존재를 몰랐던 겁니다. 천사도, 영도, 귀신도, 하나님도 계시는데 그는 그것을 몰랐던 것이다.
강해 신용주 목사(한밀교회 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