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교회 연합과 부천성시화에 주력
차군규 목사 부기총 제42회 총회장 취임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 이취임 감사예배가 29일(주일) 오후 4시 순복음부천교회에서 열렸다.’연합과 일치, 부천성시화‘를 위한 사명을 새롭게 다진 이날 감사예배에서 “NQ의 천재” 제하의 설교를 한 류철랑 목사(법인이사장/동광)는 “N은 네트웍의 첫글자라면서 뇌 눈 코 입 팔 다리 등 사람의 구조는 하나님이 네트웍에 얼마나 뛰어나신지를 보여준다“고 언급하고, “신임 총회장은 네트웍에 우수한 분으로,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말고 하나로 아우르며 끌어안고 교회와 가정 사회 나라가 잘되고, 북한과의 관계도 잘 풀어나가는데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국가와 남북한 문제, 대통령과 지도자, 부천시와 지도자, 부천시 교회와 복음화,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 총선과 대선 등을 위한 특별기도시간을 가졌다.
윤상호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이취임식에서 직전총회장 장철희 목사(성광교회)는 이임사를 통해 “하나님께 기도한대로 훌륭한 하나님의 종이 신임총회장에 선임되어 마음든든하고 감사함으로 기도할 것이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더 크게 일취월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42대 총회장 차군규 목사는 교단이나 교계 정치보다는 영혼구원과 영혼사랑에 목적을 두고 순수한 개교회 목회에 집중했다. 1983년 창립된 순복음부천교회 초대담임으로 시작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는 차군규 목사는 무엇보다 해외선교(원주민선교)에 총력을 기울여 왔고, 300개의 신학교 및 교회 건축을 목표로 하는 가운데 현재 60개를 세운 상태다.
올 한 회기 부천시를 섬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그는 부활절연합예배를 종전대로 새벽에 드리므로 부활의 의미를 강화하고, 부천시복음화대성회, 지역내 미자립교회를 돕고, 미래 꿈나무를 키우기 위해 무료 청소년 컨퍼런스 등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캘리포니아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A)와 박사학위(D.Mn)를 받았고, 베데스다신학대학에서는 명예신학박사 학위를 받은 바 있는 차군규 목사는 기독교방송(cbs)과 부산기독교방송에서 성경강해를 했으며, (재)서해안청소년수련원 이사장, 케냐 복음의동산신학대학 이사장, 인도네시아 복음의동산 신학교 이사장으로 있다. 저서로는 고난의 은총(1996년 도서출판 예루살렘), 공관복음강해집 전4권(1999년 도서출판 예루살렘)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