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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재소자들에게 따뜻한 내복을 보냅시다.

지저스타임즈·2011.10.31 19:15

     재소자들에게 따뜻한 내복을 보냅시다.
 수감자들에게 10여 년간 내복보내기 운동을 펼치고 있는 이기학 목사, 올 겨울에도 담장 안에 있는 자들을 위해 담장 밖에 있는 지인들의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며 기도하고 있다.


자장면 봉사.jpg 

 담장 안에 있는 재소자들을 위해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이기학 목사는 매년 이맘때면 내복보내기 운동을 전개한다면서 뜻있는 지인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 이 목사는 지난 10여 년간을 청송 제2교도소를 비롯한 교도소에 있는 재소자들에게 수시로 복음을 전하면서 자원하여 손수 자장면을 만들어 봉사하는 등 재소자들을 가족처럼 돌아보는 사랑의 전도자이다.


 이 목사의 겨울철 내복 보내기 운동은 사역의 일부분이다. 담장 안에 있는 이들이 후원자들의 정성스럽게 보내준 내복을 입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었으면 하는 간절하고도 따뜻한 마음에서 이다.


 내복.jpg

 이 목사는 또한 재소자들이 출소하면 갈 곳이 없고 방황하는데 그런 이들을 위해 경북 포항시 북구 장성동
1408-1아름다운 고백교회를 개척하고 담임을 맡고 있다. 교회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것은 죄를 고백하는 것이다라고 그는 말한다. 재소자들이 이전에 자신의 죄를 씻고 새 삶을 살도록 물질적으로나 영적으로나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이기학 목사는 사회에서 소외당하고 그늘진 곳에 있는 이들에게 그리스도의 희망을 주는 이 시대의 참 전도자이다. 그가 사역하면서 기록한 글들 중에는지난 수요일 오전에 청송에서 또 한 명의 수용자를 만났다. 오른 손에 여러 번 흉기로 상처를 낸 자국이 있었다.


 나이는 24세 고향은 경남 고성군이라고 한다. 처음 나의 얼굴을 볼 때 광기와 살기가 있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무엇인가 알 수 없는 공포심 또한 보았다. 속으로 이런 생각을 하였다. 이번에는 제대로 사단에게 마음이 빼앗기 영혼을 보는구나


 20분 동안 기타를 치며 하나님을 찬양하였고, 9명의 수용자들도 같이 따라 불렀다. 그런데 찬양을 하는 내내 얼굴에 살기가 있는 그 형제의 눈동자가 흔들리는 것을 보았다.


 교정예배.jpg

 찬양을 한 다음에 로마서
116절과 17절의 말씀을 가지고 복음의 은혜에 대해서 강해를 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오는 자유, 그리고 새로운 삶에 대해서 증거 하자그 형제의 눈에서 불쾌한 모습이 보였다. 당연할 것이다. 그런데 그 형제 또한 언젠가는 복음의 기쁨 속에 자신의 삶을 볼 것이라고 본다.”는 등의 내용이다.


 이기학 목사는 그간의 사역을 바탕으로 포항 극동방송에서 수년간 교정선교 프로그램을 맡아 진행해 왔으며, 또한 본지 포항지사장으로 있으면서 담장 안 선교에 대한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아울러 세계 주 영광 부흥사 협의회 공동회장이기도 하다. 그는 또 자신이 교정 선교를 하며 체험한 것들을 부흥회와 접목하여 전국을 다니며 부흥회를 인도하고 있다.


 이 목사는겨울철 내복 보내기에 동참하여 주님의 사랑을 나누는 귀한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많은 지인들의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동참 문의 010-2980-7400 이기학 목사.


 


편성국 부장 곽영민 기자
kdp0920@naver.com


 

지저스타임즈 cpj503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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