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벨탑은 벽돌로 쌓으며 돌을 대신한다

(1) 돌대신 벽돌로 대신한다. 예수 그리스도가 보배로운 산돌이다(벧전2:4). 영생의 말씀, 진리는 바로 이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돌이다. 그런데 바벨탑은 돌 대신 벽돌로 쌓는다. 벽돌은 흙으로 만든 것이요. 흙으로 된 벽돌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사람의 말이요. 인간 사상이나 인간의 주장이다. 비진리요, 변질된 말씀을 가리킨다. 벽돌로 탑을 쌓아 하늘에까지 닿게 하려 함은 인간이 하나님을 연구하여 인본주의 사상, 신학 사상으로 하나님을 알려고 노력함을 가리킨다. 그러나 이런 것은 영원히 하나님에 이르지 못하고, 결국 다른 하나님, 인간이 만든 하나님으로 전락, 그런 하나님을 믿으니 참 신앙이 못되고 우상 숭배하는 것이 되고 만다.
(2) 역청으로 회반죽을 대신 한다.
회반죽은 돌가루요, 그리스도의 사상, 진리를 가리킨다. 그러나 회반죽을 대신한 역청은 콜타르인 숯 찌꺼기로써 이는 다른 예수, 비진리, 다른 영, 다른 복음을 상징한다. 하나님을 경배하는 자는 오직 영과 진리로 경배해야 한다. 성령 안에서의 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것이 된 진리로만 하나님을 경배할 수 있고, 하나님은 그 경배를 기쁘게 열납하신다(요4:23~24).
4. 종말의 큰 도성 바빌론
(1)시날 땅에 바벨 도성을 세웠다(창11:2, 9).
바벨탑과 바벨 도성을 세우는 시날 땅은 단1:2의 바빌론 제국이 선 곳이요, 그 제국의 왕 느브갓네살이 섬기는 우상의 집이 있는 곳이다. 이는 창11:1~9의 바벨 도성은 단1:1~2의 중동 지역의 바빌론 제국으로 이어졌고, 이는 종말로 연결된다. 종말에 계17:1-5의 많은 물 위에 앉은 창녀요. 이는 전 세계 종교 통합 조직체를 가리킨다. 즉 큰 도성 바빌론이다.
(2) 종말에 큰 도성 바빌론이 세워질 것이다. 성령 안에서 사도 요한이 광야로 인도받아 그가 본 종말의 현상은 주홍빛 짐승인 일곱 머리 열 뿔 짐승 위에 올라탄 여자, 즉 창녀를 보았다. 그 여자의 이름은 큰 바빌론이라. 땅의 창녀들과 가증한 것의 어미라고 계17:5에서 예언하신다. 즉 창세기 11장의 니므롯이 주도하여 세운 바벨탑, 바벨 도성은 다니엘 선지자 당시의 바빌론 대제국으로 그 영적 맥락이 동일하게 이어진 것이요. 최종적으로는 종말 7년 대환란 날에 나타날 큰 도성 바빌론이 될 것임을 계시하고 있다. 이 큰 도성 바빌론은 적그리스도를 경배하고 그와 야합한 전 세계 종교 통합 조직의 대 세력이요, 그 안에 교회들이 배도 하여 적그리스도의 도구가 될 것임을 예언해 주신다. 종말을 맞이하는 오늘날 교회들이 영적으로 이 큰 도성 바빌론을 분별하고, 이와 대항하여 오직 믿음으로 죽기까지 싸울 수 있도록 영적 각성과 대비를 해야만 할 것이다.
(3) 7년 대환란 때에는 정치통합, 경제 통합의 완전 1인 통제 체제가 된다. 적그리스도 1인 통제 통합 국가가 된다. 즉 적그리스도 육백 육십 육(666)체제가 된다. 또 오늘날 종말에 음악 바벨탑, 과학 바벨탑으로 쌓고 있다. 즉 KAIST가 지 드레곤 노래 음원을 위성에 실어서 79억 광년이나 떨어진 사자자리 별에 쏘아 올렸다. 이를 자랑하여 세계 최고요, 최초라 자랑하고 있다. 즉 음악 바벨탑을 쌓아 올리고 있다. 과학 바벨탑은 4차원의 핵심 AI로 집중하게 된다. 극단적으로 자기 자신을 그대로 AI로 만들어 자신이 죽어도 AI 자신이 존재하여 영원히 자기 자신이 살고자, 즉 인간이 AI로 하나님같이 영생하려는 과학 기술로 하나님을 도전하는 과학의 바벨탑을 쌓고 있다.
(4) 큰 도성 바빌론에 대처하는 우리의 영적 역할은?
(1) 우리의 종말의 영적 상태는 오직 그리스도에 붙어 있어야 한다. 부활 승천하신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상에 앉힌바 된 자가 되어 있어야 한다. 이처럼 확고하게 영적으로 되어 있어야 우리는 재림하신 그리스도가 우리를 부르셨고 택하셨고 예언의 말씀을 주셨고, 예언하게 하신다. 계17:14의 신실한 자들, 충성된 자들이 되어야 한다. “이들이 어린양과 맞서 싸우겠으나 어린양이 그들을 이기시리라. 이는 그가 만주의 주요 만왕의 왕이시며, 그와 함께한 자들은 부르심을 받았고, 택함을 받았으며, 신실한 자들임이라고 하더라”(계17:14) 이들이 바로 장래의 우리 자신들이 되어야 한다.
(2) 우리의 역할
일곱 금 촛대 교회에 속한 이기는 자들은 하늘에 닿은 사닥다리 같이 하나님 영광 보좌 우편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요, 그 자체가 되어 하늘에 속한 자이다. 따라서 재림 예수 그리스도의 대사로서 이 땅에 파송되어왔으니 오직 하나님 나라와 재림하시는 신랑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고 재림 주님의 예언의 말씀을 증거 해야 한다. 큰 도성 음녀 바빌론인 배도 교회에 대하여 “내 백성아, 그녀에게서 나오고 그녀의 죄들에 참여치 말고 그녀의 재앙들도 받지 말라” 이렇게 피 토하는 심정으로 증거 하여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