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은 나무가 겨울 추위를 이겨내기 위해서 스스로 자신을 포기하고 잘라내는 아픔의 과정으로 생겨나는 것이라고 합니다.그러나 이 것을 슬픈일이라고만 말 할 수는 없겠지요. 왜냐면 떨어진 단풍은 거름이 되고 모체에 양분이 되어 다음 해에 다시 또 잎으로 탄생할테니까요… 슬프도록 아름다운 단풍… 그러나 창조주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가 있으니 오늘도 힘을 내고 웃고 행복해야겠습니다…-2010.11 남이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