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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지키기 위하여 대신 산화한 46형제를 기리며

지저스타임즈·2010.04.29

        오늘은 우리의 46젊은 용사들과 그의 어머니를 위하여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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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에서 산화한 병사들의 어머니들이여,
얼마나 슬프고 가슴 아프시겠습니까?
어찌 그 찢어지는 원통함을 말로다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힘을 내십시오.
당신의 아들들은 죄를 짓고
그 대가로 죽은 아들들이 아닙니다.


조국의 부름을 받고 제복을 입고
나라를 지키기 위하여 목숨을 바친
이 겨레 우리 모두의 자랑스런 아들들입니다.


당신들께서 늠름한 청년이 되도록 키워낸
그 귀한 생명은 값없이 거리에서 사고로 죽은 것이 아닙니다.
병원에서 병들어 앓다가 떠나간 생명이 아닙니다.


우리를 지키려다 겨레의 제단에 바쳐진
무쇠 같은 방패요 순결한 꽃입니다.


우리 모두는 감사하며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니 우리 모두가, 이 조국이 이 하늘 아래 있는 한
그렇게 기억해야 할 숭고한 존재들입니다.


어머니들이여,
부디 자랑스러움으로 그 슬픔을 이겨내소서!  


-우리를 지키기 위하여 부름 받고 나갔다가
천안함 46형제들을 기리는 국가애도 기간에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사람은 복이 있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마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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