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교회

밥퍼 최일도 목사, 조기 은퇴 퇴직금 4억원 장학금으로

지저스타임즈·2010.02.11 15:41

   차후 전세보증금 2억원도 장학금으로 환원… 다일공동체 전념하겠다.


밥퍼 최일도 목사.jpg‘밥퍼’최일도(54) 목사가 정년을 11년 앞두고 자신이 설립한 다일교회 담임목사직에서 은퇴했다. 최 목사는 다일공동체의 사회봉사 활동과 영성수련 인도에 전념하기 위해서다.


최 목사는 지난 7일 다일교회 담임목사 이. 취임 예배를 끝으로 20년간 섬기던 다일교회 담임목사직에서 물러났다.


후임으로는 밥퍼나눔운동본부 본부장과 다일복지재단 사무국장을 역임한 김유현(41) 목사가 취임했다.


이날 최 목사는 교회로부터 받은 퇴직금 4억원 전액을 교회에 장학기금으로 환원했다. 이에 교회는‘최일도 장학재단’을 만들어 사회봉사와 평화와 인권 운동에 뜻을 둔 학생과, 교회 갱신과 일치와 섬김에 뜻을 둔 신학생, 공부를 하고 싶지만 가정 형편이 어려워서 뜻을 이루지 못하는 가난한 학생 등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최 목사는 또 고별인사에서“교회로부터 받은 전세보증금 2억원은 자녀들이 결혼하면 1억원을 먼저 환원하고, 부부가 하나님 품으로 돌아가면 나머지 1억원도 환원하겠다. 그것도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약속했다. 참으로 아름다운 결단이요 한국교회 지도자가 본받을 만한 밥퍼 최일도 목사이다.

지저스타임즈 cpj5037@daum.net
다른 기사 더 보기

관련 기사

한국교회언론회예복교회기독교복지신문뉴스파워남서울중앙교회세계성시화운동본부한국경목총회사단법인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연합회주사랑교회청와대복음총회내이버카페"살롬사진동호회"한국기독일보크리스천비전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웨신)광주푸른솔교회전민족 성경신앙 박사교육원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기독교윤리실천운동한국기독교총연합회뉴스엔조이목포주안교회CTS기독교TV한장총한교연그교협기독교포털뉴스지저스타임즈크리스찬포토저널 대표 정기남 국장(FaceBook)한국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한국교회총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