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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세 나무의 꿈

지저스타임즈·2010.01.07





나무13(800).jpg


유대인의 동화  ‘세 나무의 꿈’  이야기가 있습니다.

첫째나무는 유대에서 제일 큰 성전의 제단이,
둘째나무는 세상에서 제일 큰 무역선이,
셋째나무는 큰 성전의 기둥이 되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첫째나무는 가축들의 여물을 담는 구유가 되었고
둘째나무는 조그만 배가 되어 갈릴리 바다에 띄워졌고
셋째나무는 볼품없는  긴 나무토막으로 다듬어졌습니다.

그래서 세 나무는 모두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많은 시간이 흐른 어느 날
첫째나무는 베들레헴 마구간의 구유가 되어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맞았고
둘째나무는 갈릴리 바다에서 베드로의 배가 되어 예수님을 모셨으며
셋째나무는 골고다 언덕의 십자가가 되어 예수님과 함께 했습니다.

계획은 우리가 세워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
우리의 꿈이 하나님 보시기에 보람있고 가치있는 일에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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