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죄의 결과
6. 원죄의 결과
(1) 16절 여자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의 고통과 너의 임신을 크게 늘리리니, 네가 고통 가운데 자식들을 낳을 것이요. 너의 바람은 네 남편에게 있을 것이니 남편이 너를 주관할 것이라 하시더니” 여기서 여자의 잉태의 고통은 세상에 속한 신앙인인 곧 여자가 생명 잉태, 즉 구원을 위해 크게 열심과 수고를 하게 될 것을 가리킨다. 이들 여자 신앙은 신앙생활로 구원을 판단하고, 범죄시마다 공의의 하나님 앞에서 당하는 고통이 클 것임을 가리킨다. 잉태하는데 고통을 크게 더한다.
이는 여자가 해산할 때 하는 수고가 아니다. 실제로 여인이 임신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 속한 신앙인에 대한 저주이다. 그들은 세상 것을 바라보고 살기 때문에 성령을 주시지 않는다. 오늘날 올바른 신앙과 하늘나라 영생을 위한 열매 맺는 구원은 성령으로 이루시는 것이요. 성령 통해서 열매 맺고 안식하게 하시니 기쁘고 수월하다. 그러나 여기의 여자는 성령 받지도 못하고 자기 신앙생활 자체로 인해 구원 얻고자 애쓰며 영생 얻고자 수고한다.
이런 육적 수고와 또 공의의 하나님 앞에서 형벌 받고 징벌받는 것을 두려워하며 고통한다. 이처럼 자식 낳기 위해 수고한다는 것은 자신들이 구원받기 위해 수고한 다라는 것이지만 결국은 그 구원에 이르지 못하는 것이 여자, 곧 여자 신앙이요, 이것이 큰 저주이다.
또 16절 하반절 “너의 바람은 네 남편에게 있을 것이니 남편이 너를 주관할 것이라” 요4:16에서 예수님이 사마리아 여인에게 네 남편을 데려오라고 하셨을 때 ‘난 남편이 없나이다.’라고 대답한다. 예수님은 ‘네 말이 맞다. 종전의 다섯 남편이 있었고 지금 있는 남편도 네 남편은 아니다.’ 사마리아 여인에게 있었던 다섯 남편도 지금 있는 남편인 율법 남편도 너의 참 남편이 아니다. 너의 남편이 너를 주관하리라. 율법 남편은 계속 명령하고 따르지 않으면 정죄 당하고 형벌 받는다.
이처럼 여자, 즉 여자 신앙은 성령 받지 못하고 예수 그리스도로 구원 받고, 칭의 받음이 없이 남편인 율법이 주관하고 다스리는 속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는 하늘 영생 분깃이 없다.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이 율법 남편은 죽은 것이요. 그리스도에게로 시집간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열매 맺는 생명으로 살게 하시며 성령 안에서 안식하며 구원받은 은혜를 찬송 감사할 뿐이다.
(2) 17절 “또 하나님은 아담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네 아내 음성에 귀 기울인 까닭에 내가 네게 명하여 말하기를 너는 그것을 먹지 말라고 한 그 나무의 열매를 먹었으니 너로 인하여 땅은 저주를 받고 너는 너의 전 생애 동안 고통 중에서 그 소산을 먹으리라” 너 아담은 선악과 먹었으니 땅은 너로 인해 저주받는다. 왜 그런가요? 아담 육신은 땅의 흙으로 된 것이요. 이의 목적은 땅의 것으로 하늘 영생에 합당한 열매 맺게 함인 바, 하나님 말씀을 거역, 범죄한 것은 이 땅에 거역의 씨를 심은 것이 되었으니 이것이 원죄가 되어 계속 죄만 범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땅은 저주를 받은 것이요(롬 7:1-9). 내가 원하는 선은 안 나오고 원치 않는 악만 나온다.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 땅의 소산을 먹으리라. 땅인 육신은 저주받았으므로 성령 받지 못하며 수고하여 땀 흘린 소산, 즉 세상 축복으로 사는 자 된다. 즉 육신의 노력과 수고로 먹지만 그것이 어렵다. 그럼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어떤가? 예수님이 대신 저주를 받고 그리스도의 것, 새 피조물 되게 하신 후 성령 부어주시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하늘나라 영생의 복을 누리는 존재가 되었고 복된 신앙생활을 하는 자이다. 할렐루야!
또 18절 땅은 네게 가시나무와 엉겅퀴를 낼 것이라. 아담의 육신이 금령을 범한 죄로 인하여 거역의 씨가 심겨졌으므로, 즉 원죄로 말미암아 죄악만 행하고 선을 행하기를 원하나 죄악만 나오게 된다. 이것이 땅이 가시와 엉겅퀴를 내는 것이요, 이런 가시, 엉겅퀴를 없애고 밭 갈아엎고 새로 가꾸어야만 밭의 채소나 곡식을 간신히 얻을 수 있으니, 이것이 종신토록 땀 흘려 수고해야만 되는 것이다.
(3) 19절 너는 흙이니 너는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땅이 아담의 원죄로 인해 저주를 받았으니 그의 육신은 영생으로 누리는 것이 아니고 멸망으로 끝나고 말게 됨을 가리킨다. 즉 이것이 저주이다. 흙으로 난 소산, 즉 노력하고 수고한 땅의 소산은 모두 흙으로 돌아가고 마는 저주이다.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새 피조물 되어 성령 받아 믿음으로 영생에 합당한 열매 맺는 몸이니 그 맺은 성령의 열매는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닌 하늘나라에서 영원히 누리는 영생이 되는 것이다. 할렐루야! 이로써 창3장의 주요한 부분을 강해하였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