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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목양칼럼[16] 『죄에서 벗어나려면』

지저스타임즈·2026.04.17 09:36

목양칼럼[16] 죄에서 벗어나려면

글 조영만 목사(인천 시온교회)

 

본지 부사장 조영만 목사.jpg

6. 속사람(새사람)을 강건케 하는 비결

우리는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믿은 후에 예수님의 보혈로 구속 곧 죄사함을 얻고 값없이 의롭다 함을 받음으로 성령님을 선물로 받고 죽었던 영이 살아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시조 아담의 범죄로 인해 죽었던 영이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날 때 영의 사람인 속사람이 다시 태어나 새사람이 된 것이고 예전에 살았던 혼(육체)의 사람인 겉 사람은 옛사람이 된 것입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6:63)고 하심같이 우리의 영의 사람인 속사람(새사람)만 하나님께 가치 있고 우리의 혼(육체)의 사람인 겉 사람(옛사람)은 가치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고후 4:16)라고 또 그 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옵시며”(3:16)라고 한 것입니다.

 

우리의 속사람인 새사람은 성령의 소욕을 쫓고자 하고 우리의 겉 사람인 옛사람은 육체의 소욕을 좇고자 하기에 우리 마음은 항상 속사람(새사람)과 겉 사람(옛사람)이 싸우는 영적 전투지입니다.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5:17). 그래서 사도 바울은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7:22~25)고 고백했습니다.

 

이와같이 치열한 영적 전투에서 승리하는 비결은 우리의 속사람인 새사람이 성령을 좇아 행함으로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않는 것입니다.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5:16) 이를 위해 우리의 속사람인 새사람이 강건함을 얻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을 입으라”(4:24) “새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3:10)

 

지저스타임즈 cpj503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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