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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내가 새 하늘, 새 땅을 보니

지저스타임즈·2024.09.14 10:29

장한국 목사코너-573-

내가 새 하늘, 새 땅을 보니

21:1~2

 

목사코너 장한국 목사.jpg
 요한계시록 211절의 새 하늘, 새 땅은 이미 상고한바 벧후 3:13 새 하늘들, 새 땅과 문자적으로는 같습니다. 그러나 원어상으로는 복수와 단수로 차이가 납니다. 많은 분들이 1절의 새 하늘, 새 땅을 천국으로, 또 혹자는 천년왕국으로 해석하며 가르칩니다. 그러나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하심은 천년왕국이 아님이 분명합니다. 또 공간, 장소적 하늘과 하늘나라는 하늘들로 복수로 반드시 성경에 표기하고 있으니 천국도 아닙니다. 또 천국은 처음 하늘, 새 하늘, 이렇게 변하는 곳이 아닙니다.
 
따라서 계 21:1의 새 하늘, 새 땅은 계 21:9에서 밝힌 바와 같이 어린양의 아내를 가리킵니다. 즉 인격체입니다. 1절은 계 21장 전체를 대표적으로 대표한 말씀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 말씀을 정확히 분별하고 올바로 믿는 것입니다. 그러면 처음 하늘, 새 하늘의 하늘이란 무엇을 가리키는가? 바로 하늘나라 영광입니다. 믿음으로 바라보는 하늘 영광과 친히 그 영광을 입은 후 직접 보는 것과는 큰 차이가 있음을 이렇게 처음 하늘, 새 하늘로 표현한 것입니다. 또 처음 땅과 새 땅은 몸을 가리킵니다. 헬라어로 땅을 게(γη)라고 함도 우리 사람의 몸을 가리킨 것입니다.
 
땅의 흙으로 된 몸이 영원한 것이 아니라 새 땅으로 새로운 부활의 몸으로 바뀐 것임을 계시한 것입니다. 사도요한이 또 거룩한 도성, 새 예루살렘을 봤습니다. 물론 이것도 1절과 똑같은 어린양의 아내임을 계시한 것입니다. 그러면 이 어린양의 아내는 어떠한 자들인가요? 이들은 21장의 맨 끝, 27절에서 어린양의 생명책에 녹명 된 자들이라.’ 했으니, 즉 순교자들이며 이들이 영광을 입은 것을 계시한 것이 거룩한 도성, 새 하늘, 새 땅입니다.
 
주 재림 시 순교자들이 부활하여 첫째 부활의 영광을 입은 것이 곧 새 하늘이요, 과거 땅에서 일곱 금촛대교회에 속하여 살 동안 믿음으로 바라보던 하늘나라 영광은 처음 하늘인 것입니다. 또 몸도 부활 체로 된 것은 새 땅이요, 처음 믿음으로 살던 때의 혈육 체는 처음 땅인 것입니다. 특히 중요한 것은 요한 사도가 거기 새 예루살렘에 속했음을 믿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들도 요한처럼 이를 소망합시다. 새 예루살렘은 마치 신부가 자기 남편을 위해 단장한 것 같이 되었다고 말씀합니다. 어찌 단장했나요? 19:7~8,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자신을 예비했다. 즉 자신을 의로운 제물로 주님께 바쳤음을 나타냅니다. 오직 주님만을 담대히 신랑으로 증거 했고, 그 심령 속에는 주님의 형상이 이뤄진 자로서 정절을 지킨 것입니다.

지저스타임즈 cpj503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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