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 나팔소리
마지막 나팔에 눈깜짝하는 순간에 그러하리라. 나팔소리가 나면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하는 몸으로 일으켜지며, 우리도 변화되리라.(고전 15:52)
“마지막 나팔”은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심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불러 모으실 것을 가리킨다.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재림 때 전에 모두 다 죽을 것이 아니고 그 때에 살아 남을 자들도 있다는 뜻이다. 살아 남아 있는 자들은 그 때에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인하여 몸이 변화될 것이다.
성경 세 곳을 찾아보면 마 24:31 ‘또 주께서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시리니, 그들이 하늘 이편 끝에서 저편 끝까지 사방에서 그의 택하신 사람들을 함께 모을 것이라’.
사 27:13 ‘그 날에 큰 나팔이 불려지리니, 그러면 앗시리아 땅에서 멸절케 된 자들과 이집트 땅에서 쫓겨난 자들이 와서 예루살렘에 있는 거룩한 산에서 주께 경배하리라’.
살전 4:16~17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하늘로부터 친히 내려오시리니 그러면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그리고 나서 살아 남아 있는 우리도 공중에서 주와 만나기 위하여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려올라 가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영원히 주와 함께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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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떤 이들은 언급된 “비밀”(고전 15:51)이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재림이 있기 7년 전에 있을 ‘비밀 휴거’라고 주장하고 있다.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이 갑자기, 조용히, 비밀스럽게 하늘로 올려지고, 다른 사람들은 이 땅에 남아 그들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해하게 된다는 것이다.
성경 어디에도 이와 같은 휴거와 재림 사이의 인위적인 구분을 지지하는 구절은 존재하지 않는다. 바울이 언급한 “비밀”은 재림의 때, 살아 있는 의인들이 부활한 의인들과 연합하기 위해 변화하는 것을 가리킨다. 이것이 바로 “휴거”다. 예수님의 재림은 살아 있는 모든 사람의 눈에 보일 것이기 때문에 “비밀 휴거”는 없다(계 1:7). 죽은 자의 부활과 살아 있는 자들의 변화는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 나팔 소리와 함께 일어날 것이다(고전 15: 51, 52).
고전 15:52 우리도 변화하리라. “우리”란 말은, 주님의 재림 때까지 살아 남아 있을 자들을 대표하는 것이다. 사도가 자기 당대에 주께서 재림하실 줄 알았던가? 그가 재림이 자기 생전에 될지도 모른다는 신앙은 가졌을 것이다.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재림의 날과 때를 모른다고 하셨으며 또한 늘 깨어 있으라고 하셨기 때문이다(마 25:13, 눅 12:40). 그러므로 바울이 자기 당대에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지도 모른다는 사상을 가진 경우에도, 그것이 잘못은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