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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더욱 강한 요셉의 활

지저스타임즈·2024.07.20 15:46

목사코너-566-

더욱 강한 요셉의 활

(49:22~24)

목사코너 장한국 목사.jpg 활 쏘는 자들이 요셉에게 활을 쏘며 미워하였도다. 요셉을 미워하여 활을 쏘아대는 자들은 물론 요셉의 형들입니다. 24절에서는 요셉의 활이 더욱 강하여 형들의 활을 이겼다고 했습니다. 이처럼 활로써 말씀하신 것은 그 사람의 영적인 모습, 영적 상태의 됨됨이를 활로써 계시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열한 번째 아들 요셉에게 장자 권을 주었고 장자 영광을 보여 주신 후, 이 영광 받기에 합당한 그릇 되도록 인도, 역사하십니다. 형들의 미움이나, 죽이려 함이나, 노예로 파는 것이나, 또는 투옥도 되었지만 그것은 모두 요셉을 하나님의 능하신 손아래서 연단하심이요, 결국 이집트의 최고 실권자로 존귀케 하신 것임이 곧 요셉의 활입니다.

 

반면에 요셉의 형들은 악한 마음으로 요셉을 죽이려 했고, 노예로 팔았고 이집트에 양식을 구하러 갔을 때 요셉 총리 앞에서 자신들의 행위를 감추고 그는 없어졌나이다.” 거짓을 말합니다. 이조차도 용서하고 사랑으로 품은 요셉입니다. 또 그 형들은 아비 야곱이 죽은 후에는 요셉이 자신들을 죽일까봐 벌벌떱니다. 그간 요셉이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았고 하나님의 사랑에 이끌려 형들을 진정으로 보살피며 양육한 그의 진심을 짓밟고 마치 아비 야곱의 뒷배로 자신들이 무사한 것으로 여기는 아주 비겁하고 악한 형들입니다. 이것이 요셉의 형들의 활이요, 요셉을 활 쏘며 미워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요셉의 활이 형들의 악한 마음을 녹이고 바로 세우는 하나님의 참 사랑의 활이 되었음을 계시합니다. 이 요셉의 활처럼 이 은혜시대 끝자락에 하나님은 우리들을 마광한 화살로 만드신다는 비밀 역사를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환란 전까지 주님의 화살 통에 감추사 7년 환란 시작 시 흰말 탄 자의 활로 이기고 또 이기게 하리라. 할렐루야

지저스타임즈 cpj503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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