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작가에세이

묵종으로

지저스타임즈·2024.02.23 08:28

aa_LSJ0239.jpg

 

순종은 순수하게 따르는 것이고

복종은 명령에 따르고

묵종은 말없이 따르는 것이다.

순종과 복종은 이의가 있을 수 있지만

묵종에는 이의가 없다 

나는 이 중에 묵종이 마음이 끌린다.

 

그래서 묵상(默想), 묵헌(黙獻), 묵종(默從)으로

삼묵(三黙)을 일상에서 펼쳐간다.

 

생각과 드림과 따르는 일에

이유와 과시는 있을 수 없다.

 

신앙을 유지하고 믿음으로 행하는 일에

나를 드러낼 수 없다.

 

왼손이 한 일을 오른손이 모를 수 없지만

그렇게 하는 것이 주님의 당부이기에

내 길을 삼묵으로 실천한다.

 

사순절 주님이 가신 길을 생각하며

경건에 이르고 싶다.

 

a묵종의십자가.jpg

 

 

 

 

지저스타임즈 cpj5037@daum.net
다른 기사 더 보기

관련 기사

한국교회언론회예복교회기독교복지신문뉴스파워남서울중앙교회세계성시화운동본부한국경목총회사단법인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연합회주사랑교회청와대복음총회내이버카페"살롬사진동호회"한국기독일보크리스천비전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웨신)광주푸른솔교회전민족 성경신앙 박사교육원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기독교윤리실천운동한국기독교총연합회뉴스엔조이목포주안교회CTS기독교TV한장총한교연그교협기독교포털뉴스지저스타임즈크리스찬포토저널 대표 정기남 국장(FaceBook)한국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한국교회총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