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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생명의 감격

지저스타임즈·200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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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 11호는 1969 7 20일 인류 최초로

달나라에 사람을 착륙시킨 우주선입니다.

 

이 때 우주비행사는 닐 암스트롱, 에드윈 올드린, 마이클 콜린스입니다.

그런데 함께 갔던 비행사 콜린스만은 달에 내리지 않고

 

혼자 모선인 컬럼비아호를 타고 28시간 동안

달 뒤편까지 돌면서 비행해야 했습니다.

 

달 뒤편을 비행할 때에는 지구와 통신도 끊어지는

절대 고독의 상태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때 그는 이렇게 메모했습니다.

“나는 지금 혼자다. 정말로 혼자다.

나는 지구의 모든 생명체들로부터 완전히 멀어져 있다.

이곳에서 생명체는 나뿐이다. (중략)

내가 가진 이 강렬한 느낌은 두려움이나 외로움이 아니라

깨달음, 기대감, 만족감, 자신감 그리고 환희에 가깝다.”

 

콜린스는 생명이 자기 하나뿐인 것을 느끼며, 생명의 소중함, 그리고

하나의 생명체로 존재하는 자기 존재감에 감격한 것입니다.

우리들 모두도 바로 콜린스와 같은 이 우주에서

하나의 기적이요 감격인 생명체입니다.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먼저 자신부터 기쁘게 대접하십시오.

기쁜 일이 몰려 올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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