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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목사코너-472- 소망 없어도 소망하며 믿는다

지저스타임즈·2022.08.13 13:00

소망 없어도 소망하며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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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이 믿은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는 분이시지요. 그의 몸이 100세에 죽은 것 같음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은 것이요. 또 사라의 태가 죽었지만 역시 하나님의 말씀의 힘이 그녀로 잉태케 하신 하나님임을 믿은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씨인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죽임당했고 무덤에 묻혔지만 제3일에 살리신 하나님이지요. 또 그 하나님은 우리 속에 성령이 거하게 하시어 우리의 죽을 몸도 살리십니다.

 

이처럼 아브라함의 하나님이 곧 우리의 하나님이요, 친히 우리를 영생을 위한 열매 맺는 몸으로 살리시는 분이십니다. 살리심 받은 자는 이웃 형제들, 더 멀리 외국의 그리스도인들까지도 품고 내게 주신 영광의 복음과 주 재림 예언의 비밀들을 자신의 여건에서 최대한 증거 할 수 있으리라. 장차 전민족 성경신앙 박사 교육 본부가 세워진다면 영어로 진리를 증거 하며 가르칠 수도 있으리라. 마치 영어 교수처럼 되어서 ··· 또 아브라함이 믿는 하나님은 없는 것도 있는 것처럼 부르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현재 아무것도 없는 것을 마치 이미 있는 것처럼 부르십니다. 현재 자식 하나 없는 그에게 하나님은 네 씨가 하늘의 별같이 되리라. 네가 큰 민족들을 이룬다.’고 하십니다. 영어로 더 실감 나는 표현은 “God calls the things that are not as though they were.” 지금 있는 사실과 정반대로 지금 없는 것을 과거적으로 이미 있었다고 보시는 하나님이요, 이것이 하나님의 믿음입니다.

 

우리도 이 하나님이 보시는 것처럼 보며 하나님의 믿음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또 본문 18절에서 소망이 없는데도 소망하며 믿었다고 했습니다. 현재의 상황은 자신이 소망하는 것과 반대가 되어있어 전혀 소망할 것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약속만을 굳게 믿으며 소망하는 아브라함입니다. 결국 100세 됐을 때 이삭을 낳고 그리스도 안에서 그 소망이 다 이뤄졌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똑같습니다. ‘너희가 성령을 받으면 땅끝까지 나의 증인이 되리라.’는 약속의 주님 말씀을 믿는다면 우리 입을 통해 전민족 외국인 그리스도인들에게 진리를 증거할 수 있지요. 왜 이 내용을 성경으로 기록 했나요? 이는 그만이 아닌 우리들 때문이라고 하십니다. 바로 우리 하나님이 그와 똑같이 역사하심을 나타낸 것입니다. 할렐루야!

지저스타임즈 cpj503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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