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국제

‘바다위의 美해군기지’ 아이젠하워호

지저스타임즈·2009.04.21 08:16

EBS 21일밤‘다큐10 ’서 훈련모습 등 공개


sg20090420003080_0.jpg

◇미 해군의 초대형 항공모함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호. EBS 제공 EBS‘다큐10 ’는 미 해군의 초대형 항공모함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호의 주임무와 훈련과정을 소개하는‘최강의 항공모함, 아이젠하워호(Inside Super Carrier)’를 21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한다. 제작진은 방송을 위해 아이젠하워호를 7일간 추적했다. 미 해군의 초대형 항공모함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호는 세계 최강의 전함 중 하나로 중?소국의 군대보다 강한 해상공군기지다.


아이젠하워호는 니미츠급의 원자력 추진 핵 항공모함으로, 길이는 뉴욕의 크라이슬러 빌딩을 눕혀 놓은 것과 맞먹고, 선체의 바닥에서 돛대까지는 24층 건물의 높이와 겨룰 정도다. 또 전체 무게는 8만6000t으로 대형트럭 2000대의 무게와 비슷하고, 두 개의 원자로는 엄청난 속력을 자랑하며 25년간 연료 보급 없이도 운항할 수 있는 충분한 동력을 제공한다.


아이젠하워호의 항모전단은 전투지원함 한 대, 미사일순양함 한 대, 미사일구축함 두 대, 초고속 LA급 원자력 잠수함 한 대로 이뤄지며, 이 전함들은 방어용이고 공격은 아이젠하워호가 맡는다. 항모전투단에서 가장 중요한 항모항공단은 F/A-18 호넷을 주축으로 한 70여대 전투기들이 항모의 배후는 물론 공대공, 공대지 전투의 주화력을 담당한다.


실전 배치를 눈앞에 두고 7일간의 전투훈련에 돌입하는 아이젠하워호. 시속 300㎞가 넘는 속도로 갑판에 접근해 9m 길이밖에 안 되는 와이어에 걸려야 하는 ‘착함’을 무사히 해낸 전투기 조종사, 19초마다 전투기를 발진시켜야 하는 항공관제사와 항공기 유도원, 목표물을 정확히 조준해야 하는 무기관제사, 그리고 6000여명의 승무원과 전투훈련 임무 완수를 책임지는 아이젠하워호의 함장까지 이 모든 이들의 훈련과정이 자세히 소개된다.


 


김수미 기자 leolo@segye.com

지저스타임즈 cpj5037@daum.net
다른 기사 더 보기

관련 기사

한국교회언론회예복교회기독교복지신문뉴스파워남서울중앙교회세계성시화운동본부한국경목총회사단법인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연합회주사랑교회청와대복음총회내이버카페"살롬사진동호회"한국기독일보크리스천비전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웨신)광주푸른솔교회전민족 성경신앙 박사교육원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기독교윤리실천운동한국기독교총연합회뉴스엔조이목포주안교회CTS기독교TV한장총한교연그교협기독교포털뉴스지저스타임즈크리스찬포토저널 대표 정기남 국장(FaceBook)한국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한국교회총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