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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진정한 이름으로

지저스타임즈·2009.11.05

 1105.jpg


마지막 잎새가 떨어지고 있는 만추


진정한 이름으로 너를 불러 본다.

, 아름다운 나무야

, 아름다운 가을아

, 아름다운 순간아

 

뒹구는 낙엽 소리가

내 영혼을 깨운다

아, 진정한 이름으로 나를 부르는

가을의 마지막 향연<>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나 한 사람의 여유는

큰 나무 그늘과 같아서

열을 평안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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