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중 제자 삼을 만한 이를 찾고자 물었습니다.
“온지 얼마 되셨는가?”
한 사람이 말했습니다.
“조금 늦게 도착하였습니다!”
다른 사람이 말했습니다.
“세상에 온지 55년이 되었습니다. “
또 다른 사람이 말했습니다.
“아아! 그렇군요!”
마지막 대답한 이가 제자로 택함 받았습니다.
–질문엔 대답을 바로 해야 하지만,
때로 깨달음만 얻을 질문에는
대답 없이 감탄만으로 족한 것입니다. <연>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누구에게나 만나는 첫 느낌만이 아니라
마지막이 좋은 사람이 되십시오.<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