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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 없는 감탄으로

지저스타임즈·200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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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스승이 많은 사람들이 몰려오자


그 중 제자 삼을 만한 이를 찾고자 물었습니다.


온지 얼마 되셨는가?” 

한 사람이 말했습니다.

조금 늦게 도착하였습니다!”
다른 사람이 말했습니다.
세상에 온지 55년이 되었습니다. “

또 다른 사람이 말했습니다.

아아! 그렇군요!”

 

마지막 대답한 이가 제자로 택함 받았습니다. 

질문엔 대답을 바로 해야 하지만,

때로 깨달음만 얻을 질문에는

대답 없이 감탄만으로 족한 것입니다. <>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누구에게나 만나는 첫 느낌만이 아니라

마지막이 좋은 사람이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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