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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부모

지저스타임즈·2009.05.08

이주연의 산마루서신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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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뿌리와 같고


아버지는 줄기와 같습니다.

 

뿌리는 보이지 않지만

나무에 자양분을 공급하고

줄기에 힘을 주며

가뭄과 비바람을 견디게 합니다.

이것이 어머니의 역할입니다.   

 

줄기는 장대하게 제 몸을 드러내고

가지를 뻗어 열매를 맺게 하며

몸을 피할 그늘을 만들어 주고

마침내 집을 짓는 기둥이 됩니다.

이것이 아버지의 본분입니다.  

 

뿌리와 줄기가 튼튼하면

나무가 잘 자라고 많은 열매를 맺듯

위와 같은 역할을 잘하는 부모 밑에서

훌륭한 자녀와 아름다운 가정이 만들어 집니다. <>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인내심을 발휘하십시오.

인생의 열매를 얻고

성숙한 사람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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