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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우화 “늑대와 양떼들과 수양

지저스타임즈·2011.06.04

이솝우화
목자와 양떼001.jpg 

늑대와 양떼들과 수양


  늑대들이 양떼한테 사신을 보내어
개들을 넘겨주는 조건으로 자기들과
양사이에 영원한 평화 조약을 맺자는
것이다.


모든 양들은 평화라는 말에 귀가
솔깃하여 그러기로 약속했다.
그러나 한 나이 먹은 수양이 엄숙한
목소리로 이렇게 말합니다.


개 짖는 소리가 듣기 싫기는 하나
그래도 개가 지켜주기 때문에 우리들은
지금까지 위험을 느끼지 않고 살아왔는데
지금 어떻게 당신들을 믿고 그들을
당신들에게 넘길 수가 있겠습니까?”
아무리 싫어도 도움을 주는 것들이
있다.


태풍도 그와 같은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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