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바람 속에서 세상이 그 만큼 넓다 생각하려마 세상이 넓다보니 모르는 것도 많고 허우적거리다 보면 슬프기도 한 것 그러나 세상사람을 가족처럼 대하면 어설픈 내 몸짓도 아름다움이 된다네 살 속을 파고드는 바닷바람도 아침에 붉게 뜨는 해를 이야기 하듯 삶이 그렇게 아름다움이 되는 것은 내 삶속에 늘 네가 있기 때문이네 네가 있어 모두가 좋은 나는 바보 바보가 바보로 살 수 있는 세상이 난 좋다 시 최범영 출처/ 목마르거든

가을 바람에 눈물이 나거든
▶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