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는 헌법의 정신이 앞서기 보다는
각 정파와 지역 감정과
이데올로기적 운동이 앞서는 나라가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사회가 불안정하며
끊임없이 좌우대립의 심각한 갈등을
극복하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요?
이는 대한민국의 건국이
제2차 세계대전의 결과로서
일본제국주의가 패망함으로
남북 분단과 함께
갑자기 이룩된 것과도 무관하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게다가 제1공화국과 건국을 이룬 초대 대통령이
혁명에 의하여 물러나게 되고
2번이나 군사 쿠데타에 의하여 정권이 바뀌는
소용돌이를 겪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럼에도 제헌 헌법과 그 정신은
2-3개월 만에 급조된 것이 아니요
19세기 말의 원시 헌법 문서로부터
임시정부의 헌법에 이르기까지 깊은 뿌리가 있었습니다.
(『제헌과 건국』, 한국미래학회 편, 나남)
그러기에 헌법 정신은 계승되고,
국민 통합과 국가 공동체 건설과
통일의 초석이 될 수 있으며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헌법의 정신은 자유와 평등, 자주독립, 정의, 인도,
동포애, 사회정의의 실현, 각인의 기회균등,
국민생활의 균등한 향상, 항구적인 세계평화입니다. <연>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배부를 것이다.<마 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