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들아 남편에게 복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마땅하니라.”(골 3:18)
여기서 복종은 주종적인 복종,
군신간의 복종, 정치적 복종일까요?
그렇게 해석할 때에 거부되었던 말씀입니다.
남성의 가부장주의가 극에 달할 때에
거부되었던 말씀입니다.
그러나 본래 그런 뜻은 아닙니다.
사랑의 복종을 뜻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자발성으로 인한 복종입니다.
사랑은 서로를 종으로 만듭니다.
서로서로 상대를 위하여 종이 되는 것입니다.
사랑은 서로를 위하여 죽어주는 일이기도 합니다.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사랑을 이루려면
취하려 하지 말고
넉넉히 주십시오.<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