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들에게서 그들만의 영토를 빼앗지 마십시오.
조국을 빼앗기는 것보다 동심(童心)을 빼앗기는 것이
인류에겐 더욱 큰 손실입니다.
그 영토는 인간미와 창조와 사랑의 모판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에게서 그리고 이 세상에서
인간미와 창조와 사랑을 빼앗는다면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펼쳐지겠습니까?
우정도 진실한 만남도 새로운 세계도
남아나지 않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하늘의 별이 떨어지고
지진이 일어나며
전쟁과 기근이 세상을 삼켜버리는
마지막에 다다르고 말 것입니다. <연>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어린이는 어른의 고향입니다.
동심으로 돌아가
평안과 자유를 누리십시오.<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