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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우리의 마음이 물의 결정도 변화시킬 수 있다

지저스타임즈·201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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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영)
 1.’눈(雪) 결정은 하나하나가 모두 다르다.’는 사실에 착안한 에모토 마사루 박사는 ‘눈(雪) 결정 하나하나가 모두 다르다면 물의 결정도 저마다 다른 얼굴을 지니고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현미경을 이용해 다양한 물 결정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사진들을 통해 말을 들려주거나, 음악을 들려줌으로써 물 결정이 어떻게 변화하게 되는지를 손에 잡힐 듯이 알 수 있게 되었지요. 그런데 그 결과는 정말 놀라웠습니다.


‘사랑과 감사’라는 글을 보여 주었을 때, 물은 비할 데 없이 아름다운 육각형 결정을 나타냈습니다. ‘악마’라는 글을 보여주었을 때에는 중앙의 시커먼 부분이 주변을 공격하는 듯한 형상을 보여주었지요. 베토벤의 교향곡 ‘전원’을 들려준 물은 밝고 상쾌한 곡조에 어울리는 아름답고 잘 정돈된 결정을 보여주었으며, 쇼팽의 ‘빗방울’을 들려준 물은 정말 빗방울처럼 생긴 결정을 나타냈고, ‘이별의 곡’을 들려준 물에서는, 결정들이 잘게 쪼개진 형태가 되어 나타났습니다.


어떤 글을 보여주든, 어떤 말을 들려주든, 어떤 음악을 들려주든 물은 그 글이나 말이나 음악에 담긴 인간의 정서와 느낌에 상응하는 결정의 형태를 보여주었지요. 즉 우리가 어떤 마음을 갖는가에 따라 물의 결정 자체가 완전히 다르게 변화되었던 것입니다.


인간의 몸의 70퍼센트가 물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을 고려해 본다면, 이 같은 발견은 우리에게 매우 많은 것을 의미합니다. 말이 우리의 의식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에 대해 예전에는 막연하게만 알아왔지만, 에모토 마사루 박사의 실험을 통해 우리는 그러한 진실을 눈에 보이는 형태로 직접 볼 수 있게 된 셈입니다.



2.미국 미시간 대학의 정신의학박사 주비에타가 ‘메디컬 트리뷴지’에 소개한 사례에 따르면 말기암 환자에게 생리 식염수를 ‘세상에서 가장 좋은 약’이라고 하며 주사했더니, 환자의 상태가 점차 호전되었다고 합니다. 바로, ‘플라시보 효과’ 덕분인 것이지요.


플라시보 효과란 ‘위약 효과’라고도 불리우 것으로 어떤 믿음을 갖는가에 따라 가짜 약이 진짜 약처럼 효과를 발휘하게 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가령 그냥 단순한 물을 어떤 마음으로 대하느냐에 따라 그 물은 ‘기적의 물’로 탈바꿈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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