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사람들은 그 젊음과 힘 그리고 그 기술의 아름다움에 감탄합니다. 그리고 그 승리에 환호하며 감격을 만끽합니다. 이상화, 모태범, 이정수, 그리고 이승훈! 이들이 목에 건 금메달은 그 스포츠 미학의 절정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아름다움과 감격을 뒷받침하는 것은 공정한 룰의 적용입니다. 정정당당히 맞서는 데서 그 아름다움이 빛을 발하는 것입니다. 이번 이승훈의 1만 미터 금메달도 그래서 아름답습니다. 세계 최상 스벤 크라머는 라인크로스를 하지 않았다 하여도 기록으로는 충분히 1위로 들어올만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룰을 어긴 것이었습니다. 그 라인 크로스의 실수로 탈락을 했고, 본인도 그것을 깨끗이 받아들였습니다. 크라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처음에는 화가 났지만 코치로부터 조언을 듣고 마음을 진정시켰다. 그것은 내 책임이다. 나는 얼음 위에 선 스케이터고, 그렇게(규정에 맞게) 해야만 했다!” 그리고 함께 레이스를 펼쳤던 러시아의 스코브레프는 격려를 잊지 않았습니다. “크라머가 (이번 실수를 계기로) 4년 뒤 소치동계올림픽을 더욱 열심히 준비할 것이라 여깁니다“ –이것이 스포츠맨 십이고, 이것이 스포츠를 지속적으로 아름답게 감격스럽게 바라보게 만듭니다. 그래서 스포츠는 승패보다 이 스포츠맨 십을 더 값지게 여기는 까닭입니다. 크라머에게도 박수를!<연>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습관을 조심하십시오. 그것이 당신의 인격이 됩니다. <작자 미상> *사진 감사-연합뉴스의 컷을 가공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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