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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시아의 영웅 이승훈 현상

지저스타임즈·2010.02.16

 이승훈 선수.jpg
우리는 14일 아시아의 영웅 탄생을 지켜 보았습니다.

남자 스피드 스케이트 5,000미터 경기에서 한국의 이승훈이 은메달을 땄습니다.

이는 아시아인으로서 최초의 일입니다.

 

아시아인은 불가능하다는 아시아인의 자기 최면과

서양인의 아시아 폄하와 차별적인 장벽이

또 하나 무너져 내리는 순간이기도 하였습니다.

러시아(3)와 미국, 캐나다와 유럽의 기라성 같은 선수들을 물리쳤습니다.  

 

한국의 젊은이들은 여자 골프에서 시작하여,

박태환의 수영, 김연아의 피겨 스케이트, 역도의 장미란  

그리고 이번엔 장거리 스피드 스케이트에서 아시아 불가능론을 날려버렸습니다.

 

이것은 문명은 동진하고 있다는 속설의 한 부분이라 여깁니다.  

세계 경제가 이제는 미국 다음 일본 그리고 중국입니다.

일본과 중국을 합친 경제력은 서양의 상위 네 다섯 개국을

합친 것 이상으로 큽니다. 유엔 사무총장은 한국에서 나왔습니다.  

세계의 중심이 아시아로 옮아오고 있습니다.

 

그 중에 한국도 본격적으로 그 레이스에 끼어들기 시작한 것이라 여깁니다.

그 시작은 젊은이들이 중심이 된 올림픽과 스포츠에서 징조가 나타납니다.

미국도 독일도 일본도 중국도 모두 그러하였습니다.  

젊은 올림픽의 주역들은 바로 미래의 역사이기 때문입니다.  


이승훈은 특별히 그 개인적 측면에서도

인간 승리의 일면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는 쇼트 트랙에서 대표선수 선발에서 실패한 선수였습니다.

그러나 좌절을 맛본 7개월 전, 그는 스피드 스케이트를 빌려 신고

좌절을 넘어서는 레이스를 시작한 것이었습니다.

 

이승훈은 종목을 바꾸면 결국 어차피 해도 안 된다

주변의 시선을 무시하고 인내하며  

내 고집대로 앞만 보고 달렸다고 술회합니다.  

그리고 그는 은메달을 따낸 비결을 묻자

강한 훈련의 결과다!”라고 말하였습니다.<>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자신의 운명을 바라보고

Yes! 라고 외치십시오.

운명의 철문은 기어코 열릴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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